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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야기/성이야기

[스크랩] 여자가 다리를 꼬아주는 기술

충청복지신문 2015. 11. 7. 17:59

여자가 다리를 꼬아주는 기술

여자의 성기는 섹스의 경력(?)이나 출산을 겪으면서 자연스럽게 늘어나도록 되어 있다지만, 선천적으로 성기가 너무 크거나 작을 수 있다. 그래서 인도의 성전 카마수트라에서도 여자의 성기의 크기에 따라 적절한 기술을 적어 두었는데, 그 기술이 여자 스스로가 적극적으로 자신의 성기 크기를 조절하도록 되어 있어 아주 실용적이다.
먼저 질구가 좁은 성기를 가진 여자는 머리를 바닥에 두고 엉덩이를 높이 들거나 받침대에 하체를 올리도록 권유한다. 마치 누워서 기지개를 켜는 자세처럼 두 다리를 넓게 그리고 높이 세워서 들어 올리면 질구가 넓게 벌어져 삽입을 용이하게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후궁들이 왕을 모실 때 쓰는 기술로는 두 다리를 모아 두 팔로 무릎뒷부분을 안아 올렸다는 기술도 쓰여 있다. 하지만 좁고 작은 성기는 병적으로 심하지 않다면 고민할 일은 아니다. 문제는 큰 성기인데, 이럴 때 다리를 적절히 꼬아주는 기술이 아주 좋다.

1. 다리 뻗은 정상 위

정상위에서 삽입한 후 두 다리를 남자와 여자 모두 길게 쭉 뻗어준다. 이 상태로도 충분한 압박을 줄 수 있지만 여기서 한 단계 높여 여자가 다리를 꼬아준다면 더욱더 음부를 좁게 만들 수 있다.

2. 다리 올린 정상위

정상위에서 여자가 다리를 체조선수처럼 길게 쭉 뻗어 올리되 두 다리를 꼬아준 채로 들고 있는다. 그러면 남자는 여자의 두 무릎을 잡고 삽입하는 자세이다. 이때 여자가 다리를 꼰 채로 접어 내리고 남자가 여자의 양 다리를 엇갈려 잡으면 리드미컬하게 남자 스스로 여자의 음부를 좁혔다 넓혔다 할 수 있다.

3. 다리 접은 정상위

여자가 역시 아래에 위치한 채, 다리를 꼬아 준다. 남자는 꼬아져 있는 여자의 다리를 가슴으로 떠 안으며 섹스 한다. 즉, 여자가 꼬아진 다리로 남자의 가슴을 떠받치고 있는 상태라고 보면 된다.

4. 한쪽 다리를 어깨에 올린 정상위 

여자가 한쪽 다리를 바닥에 두고 다른 한쪽 다리를 쭉 뻗어 남자의 반대쪽 어깨에 올린 채 섹스 하는 자세이다. 남자는 여자의 올려진 다리의 허벅지 부분을 눌러주면서 삽입하면 더욱 강한 압박감을 느낄 수 있다. 올린 다리를 계속해서 번갈아 바꿔주면서 하면 더욱 좋다.


精力 열심히 보강하면 심신이 건강하다.

精慾 남발은 짐승짓이라 파멸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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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너에게 편지를
글쓴이 : 조미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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