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신문
[스크랩] 가족구성원에 따른 애견선택법 본문
4 인 기준의 가족 어떠한 견종이라도 크게 상관은 없다. 노인이 있는 가족 견종 선택의 포인트를 노인보다는 가족에게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노인만 있거나 노인이 주가 되는 가족 노인들만 있거나 다른 가족과 같이 있어도 노인들의 거동이 자유스러운 집은 개를 기르면서 얻는 혜택이 많다. 개를 산책 시키면 자연스런 노인들의 하체 단련 기회가 되며 개를 통해 노인과 가족간에 공통 화제가 생겨 가족간의 화합에도 일조한다. 권장 견종은 푸들, 살루키, 레트리버, 콜리, 뉴 펀들랜드, 요크셔 테리어, 버어니즈 마운 틴 독 등이다. 노부부나 노인 독신인 가족 노인만 있으므로 영리하고 얌전한 견종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며, 노인에게는 개와 함께 산책할 때 하체가 단련되며, 산책할 때 다른 이웃과 사귀기 쉬우며 개와 대화를 하거나 보살핌을 통해 노망 등을 지연시키는 효과가 있다. 권장 견종은 푸들, 요크셔 테리어, 마르치스, 비숀 프리제, 쉬추, 웨일스 코기, 닥스훈트, 퍼그, 이탈리안 그레 이 하운드 등이며 유의 사항은 털 손질에 취미 여부와 힘에 벅차지 않는 크기의 견종 선택이다. 아울러 청각이 불편하신 노인들은 약간의 청도견 훈련을 받은 개를 선택하 는 것이 좋다. 아이들이 있는 가족 아이들이 있는 가족은 아이들이 졸라서 개를 기르게 되기 쉽다. 이런 때에는 개를 기르기 전에 아이들과 개의 보살핌에 대해 분명히 약속을 하고 책임 을 준 뒤 길러야 된다. 그리고 아이가 어릴 경우 개에게 물릴 경우를 걱정하는 가족들 도 많을 것이다. 이런 때에는 개를 선택할 때 더욱 신중해야 하며 일단 선택을 한 후에 도 약간의 훈련이 필요하다. 개는 다행히도 무리 생활을 하는 본능이 있어 서열 순위에 민감하다. 개가 아무리 예뻐도 "너는 우리집에서 서열이 꼴찌야" 라는 것을 인식시켜줄 필요가 있다. 그리고 아이들을 기준으로 생각하면 소형견을 선택하기 쉬우나 의외로 아 이에게 잘 따르고 순종하며 아이들을 보호하려는 본능이 강한 종류는 대형견 쪽이 많다. 권장 견종은 레트리버, 뉴펀들런드, 블러드 하운드, 콜리, 퍼그 등이다. |
출처 : 블로그 > 도그매니아의 지식공간 | 글쓴이 : 도그매니아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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