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신문
[스크랩] 아이리쉬 글렌 오브 이말 테리어 본문
인터넷 사이트에서 퍼왔습니다.
무단배포금지라고 해 놨는데, 세계에 단 1000 여 마리만 남아있는 희귀종
강아지라 해서 우리 회원들께 구경 시켜 드리느라 퍼왔습니다.
1000마리 남은 희귀종 강아지
2008-01-30 (수) 15:05 서울신문
[서울신문 나우뉴스]
최근 영국에서 세계에서 가장 보기드문 견종이 언론을 통해 소개되었다.
지난 2007년 한해동안 영국에서 단 36마리만 태어난 ‘아이리쉬 글렌 오브 이말 테리어’(Glen of Imaal terriers) 종이 그 주인
최근 영국에서 세계에서 가장 보기드문 견종이 언론을 통해 소개되었다.
지난 2007년 한해동안 영국에서 단 36마리만 태어난 ‘아이리쉬 글렌 오브 이말 테리어’(Glen of Imaal terriers) 종이 그 주인
공. 각종 애견 클럽에서 ‘가치있는 강아지’(vulnerable dogs) 부분에서 늘 상위권을 차지해 온 명견 중의 명견이다.
현재 전세계에 있는 아이리쉬 글렌 오브 이말 테리어의 수는 약 1000마리로 영국에서만 단 25마리의 강아지들이 사육되고 있
현재 전세계에 있는 아이리쉬 글렌 오브 이말 테리어의 수는 약 1000마리로 영국에서만 단 25마리의 강아지들이 사육되고 있
다. 일각에서는 전세계에 분포해 있는 멸종위기의 자이언트 판다(약1600마리)보다도 그 수가 적어 강아지 교배에 더 힘써야한
다는 반응.
16세기 아일랜드로 거슬러 올라가는 이 견종의 역사는 어느 테리어 종보다도 총명하고 용감한 기질을 갖고있다고 평가된다.
이 종은 농장에서 가축을 돌보거나 쥐를 잡는데 재주가 있으며 충성심·인내심이 뛰어나 가정견으로도 알맞다. 또 주인이 무엇
16세기 아일랜드로 거슬러 올라가는 이 견종의 역사는 어느 테리어 종보다도 총명하고 용감한 기질을 갖고있다고 평가된다.
이 종은 농장에서 가축을 돌보거나 쥐를 잡는데 재주가 있으며 충성심·인내심이 뛰어나 가정견으로도 알맞다. 또 주인이 무엇
을 원하는지 빨리 이해해 이 견종을 선호하는 애견가들도 적지 않다.
뉴베리 그래너리 견종클럽(Newbury Granary Kennels)의 사육사 제인 위더스(Jane Withers)는 “최대 15년까지 살 수 있는
뉴베리 그래너리 견종클럽(Newbury Granary Kennels)의 사육사 제인 위더스(Jane Withers)는 “최대 15년까지 살 수 있는
이 종은 주인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있다.”며 “멸종위기에 처해진 자이언트 판다보다도 더 적은 수여서 이 견종을 늘리는데 힘
쓰고 싶다.”고 밝혔다.
사진=데일리메일 인터넷판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사진=데일리메일 인터넷판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출처 : 한국 레이스비둘기 협회
글쓴이 : 흑비둘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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