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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복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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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야기/성이야기

[스크랩] 사로잡는 최고의 테크닉 ..

충청복지신문 2015. 11. 21. 00:01
 
삽입하고 난 후에는 주로 피스톤 운동에만 집중을 하느라 애무는 뒷전이 되기 마련이다. 적절한 애무를 동반하면 한결 오르가슴의 강도를 높여 만족감을 높일 수 있다. 하지만 삽입상태에서 애무에 집중하기가 사실 쉽지 않기 때문에, 체위 별로 적절한 부위를 공략하는 기지가 필요하다.
 
 
한 가지에 집중하면 다른 일을 못하는 성격의 소유자는 좋게 말하면 집중력이 좋다고 할 수 있지만, 사실 단순하고 이기적인 성격의 소유자일지도 모른다. 다행히 집중하는 것에 천재성을 발휘한다면 모를까 이도 저도 아니면 더욱 그러하다. 섹스에 있어서 한가지에 집중한다는 공식은 때때로 통하지 않을 때가 있다. 섹스의 단계는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옮겨가야 좋기 때문이다.
성기의 삽입과 사정이 섹스의 궁극적인 목적이긴 하지만 고지에 다 달았다고 해서 깃발을 꽂을 정상만 바라보고 있다가는 발을 헛디뎌 한 순간 지금까지의 노력이 물거품이 될 수도 있다. 삽입만 했다고 해서 애무는 접어두고 피스톤 운동에만 집중하다 보면 한 순간 식어버리는 낭패를 볼 수도 있다는 의미다. 삽입과 애무를 동시에 한다면 물론 쉽지 않은 스킬이 요구된다. 자칫하다가는 어색한 터치가 될 수도 있고, 노련하지 않으면 찬물을 끼얹는 형상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정상위 : 남성이 여성의 배위로 올라가 삽입하는 체위에서는 여성이 애무의 리드를 잡는 것이 좋다. 남성의 등이나 가슴, 배 부위를 손으로 애무하고 가끔은 손톱을 세우는 재치를 발휘해도 좋다. 목덜미, 겨드랑 밑 등도 좋은 부위인데, 이런 부위들은 전희 단계에서는 지나치게 예민하여 갑자기 애무하면 싫어할 수 있는 부위이지만 삽입 후라면 어느 정도 흥분이 되어 있을 때이므로, 이 부분을 애무하면 페니스에 의한 질의 자극을 상승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여성상위 : 여성이 남성의 배위로 올라앉는 좌 위에서는 남성이 애무를 리드하는데, 적당한 부위는 두 팔을 뻗어 유방을 애무하거나, 엉덩이를 주무르거나 쓰다듬는다. 이외에 여성이 피스톤 운동을 주도하는 중에는 허벅지나 무릎을 쓸어 올리고 내리는 방법으로 애무하는 방법도 있다. 이외에 남성으로부터 애무할 곳을 용이하게 찾게 하는 방법은 여성이 허리를 숙여 두 팔을 남성의 머리에 감아 주면 가슴이나 목덜미를 자연스럽게 키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애무 방법은 가볍게 숨을 내뿜거나 밑에서 위로 핥아주기, 때로는 입술로 강렬하게 빨아주는 것도 좋다.

후배위 : 여성이 무릎을 바닥에 대고 엎드린 자세의 후배위에서는 다양한 애무를 동반하기에 어려운 체위이다. 여성은 두 손을 바닥에 짚고 체중을 지탱하고 있으므로 애무를 주도할 수가 없으므로 애무와 삽입모두 남성의 몫이 된다. 이때 가장 효과적인 부위 중 하나는 여성의 허벅지 안쪽이다. 페니스를 앞으로 돌진하면서 여성의 옆구리를 손으로 감는다. 그리고 강하게 밀착하여 허벅지 부분이 닿을락말락 하게 가볍게 터치한다. 그리고 이외에 손을 앞으로 뻗어 유방을 애무하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애무이고, 효과적인 오르가슴의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삽입하여 피스톤운동을 하면서 손가락으로 여성의 음핵을 강하게 비벼주는 것이 좋다. 
 
출처 : 한완수성건강센터
글쓴이 : 성교육전문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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