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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학대피해아동 '보호·자립' 원스톱서비스 제공
보호대상 아동 상담 등 아동보호서비스 전문성 강화… 아동 이익 최우선 고려
우미자 | seoulbokjinews@hanmail.net
승인 2021.07.06
▲ 이정훈 강동구청장
[서울복지신문=우미자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위기아동을 사전에 발굴·예방할 수 있는 상시적 통합 아동보호서비스 제공을 위해 2021년도 아동보호전담사업 예산으로 3천만 원을 편성했다.
본 사업비는 아동보호전담인력의 전문성 및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과 외부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한 전문성 확보를 위해 쓰인다. 특히 △보호대상아동의 보호조치 전 단계에서부터 필요한 건강검진 및 심리검사 비용 △아동의 원가정 보호원칙에 따른 원가정 복귀를 지원하는 프로그램 연계 △외부 보호조치가 필요한 아동의 교육비와 주거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동의 이익보다는 시설중심 보호로 한계가 있었던 기존 아동보호체계를 보완하기 위해 모든 보호대상아동에 대해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전문가 심의를 통한 보호 및 관리계획, 적합한 보호조치를 논의하는 등 현실적인 상황을 고려해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정훈 구청장은 “아동학대에 대한 조기발견부터 아동보호 전 과정에 아동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성공적인 자립이 가능할 때까지 빈틈없는 아동 중심의 아동보호체계를 갖추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강동구는 지난해 7월 포용국가 아동정책에 발맞춰 아동학대전담공무원과 아동보호전담요원 등 전문 인력을 갖추고 아동보호팀을 선도적으로 신설해 위기아동 조기발견 및 지원 등을 위해 아동학대 조사와 아동보호서비스를 수행해 나가고 있다. 현재 2021년 강동구 보호대상아동은 281명이고 자립종료아동은 1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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