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록 군수, 태풍 대비 피해 우려 지역 현장 점검

이용록 군수, 태풍 대비 피해 우려 지역 현장 점검
장대근 | cdk7821@hanmail.net

승인 2022.09.05

                          ▲ 태풍 대비 현장 점검 하고있는 이용록 군수

 

 

[서울복지신문=장대근 기자] 홍성군(군수 이용록)은 5일 태풍 상륙에 대비하여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지역의 피해 예방과 경각심 고취를 위해 주요 대상지 현장 점검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 군수는 장곡 배수 펌프장(장곡면 옥계리), 자이 아파트 공사 현장(홍성읍 고암리), 역세권 도시개발 사업 현장(홍성읍 고암리), 서부면 해안가(서부면 남당리 일원) 4개 지역의 현장을 돌아보며 안전을 살폈다.

 

 

 

 

 

 

 

 

 

 

 

 

 

 

 

 

<저작권자 © 서울복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관련기사추가
[관련기사]
장대근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