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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세계 최대 바비큐 축제와 국제 교류 확대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세계화 박차
멤피스 인 메이 축제재단·한인회와 협력 강화

[서울복지신문=장대근 기자]홍성군이 세계 최대 규모의 바비큐 축제인 미국 ‘멤피스 인 메이(Memphis in May)’와의 교류 협력을 확대하며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의 세계화 기반 강화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이용록 홍성군수를 비롯한 방문단은 최근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를 방문해 멤피스 인 메이 축제재단 관계자 및 현지 한인회와 간담회를 갖고 국제 축제 네트워크 확대와 실질적인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방문단은 멤피스 리버티파크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축제 운영 노하우 공유와 상호 교류 확대, 글로벌 축제 협력체계 구축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지난해 ‘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을 직접 찾았던 맥 위버(Mack Weaver) 멤피스 인 메이 축제재단 회장이 참석해 양 축제 간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홍성군은 이 자리에서 지난해 6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은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의 운영 성과와 발전 방향을 소개하며 대한민국 대표 바비큐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알렸다.
또한 지난해 월드 챔피언십 바비큐 콘테스트 그랜드 챔피언 팀 대표인 히스 라일스(Heath Riles)와 만나 올해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바비큐 콘테스트 특별 심사위원 초청 의사를 전달했으며, 긍정적인 답변을 이끌어냈다.
이어 방문단은 멤피스 한인회와 만찬 간담회를 열고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홍보와 지역 농·특산물의 미국 현지 홍보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세계적인 바비큐 축제 현장에서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의 성장 가능성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제 교류 확대와 축제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글로벌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멤피스 인 메이는 1978년 시작된 미국 대표 바비큐 축제로 매년 5월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개최되며, 세계 최대 규모의 ‘월드 챔피언십 바비큐 쿠킹 콘테스트(World Championship Barbecue Cooking Contest)’가 열리는 글로벌 축제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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