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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복지신문/홍성군

서부면 기초생활거점 상생체육센터 운영 개시

충청복지신문 2026. 8. 7. 22:49

서부면 기초생활거점 상생체육센터 운영 개시

 

주민 건강 증진·생활체육 활성화 이끌 지역 거점공간 본격 운영

▲박정주 군수와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들이 서부면 상생체육센터 개관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서울복지신문=장대근 기자]홍성군 서부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책임질 새로운 지역 거점공간인 '서부면 상생체육센터'​가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홍성군은 지난 6일 서부면 상생체육센터에서 박정주 홍성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개최하고, 주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체육·문화공간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서부면 상생체육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인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2021년부터 6년간 총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633.3㎡ 규모로 조성됐다.

 

센터 내부에는 배드민턴장과 당구장 등 다양한 생활체육시설을 갖췄으며, 야외에는 무대광장과 잔디마당, 건강트랙 등을 조성해 주민들이 운동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상생체육센터는 체육·문화시설 이용이 상대적으로 어려웠던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생활체육과 여가활동의 기회를 넓히고, 주민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를 이끄는 지역 거점시설로 활용될 전망이다. 앞으로 각종 체육 프로그램과 문화행사, 주민 참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주민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정주 군수는 "상생체육센터는 주민들의 건강과 여가, 소통을 위한 공간이자 지역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연결하는 생활 거점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체육·문화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생활SOC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모두가 살기 좋은 농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홍성군은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을 통해 농촌지역 생활SOC를 확충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기반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