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신문
[스크랩] Johnny Guitar 본문
Egon Schiele 에곤 실레 2’(1909년).
잊혀지는 것은 사랑이 아니다. 사랑은 머리에 기억되는 것이 아니라 가슴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뼛속 가장 깊은 곳에 새겨지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죽어 살이 썩고 뼈가 삭아 맨 마지막 뼈 한 조각마저 먼지로 화할 때,비로소 눈을 감는 것이다.사랑은...... 유정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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