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시편으로 가겠습니다.

복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 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새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를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 같으니

그 행사가 형통 하리로다.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

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아멘

 

출처 : 블로그 > 은서라 | 글쓴이 : 은서라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