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신문
[스크랩] 강아지 올바른 꼬리 자르기 본문
* 요크셔 테리어, 푸들, 코카스파니엘 등은 7-10일 사이에 병원에서 꼬리를 자르도록한다.
* 시간(약1분), 위생, 건강 등을 고려해서 병원에서 자르도록 한다.
* 길이는 보호자가 원하는 길이로 하지만 대체로 정해진 길이를 따른다.
* 수술 후 약 1주 정도 1일 2-3회 소독을 해준다.
* 1주-10일 후 실밥을 제거한다.
* 푸들 반정도로 길 게 자른다.
* 스파니엘 종류,그리폰,포인터 1/3-1/2정도 남긴다.
* 테리어 류....... 1/3 정도 남긴다.
* 도벨만, 복서......항문이 덮일정도. 꼬리뼈 3-4개
* 로트와일러, 슈나우져......짧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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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블로그 > 도그매니아의 지식공간 | 글쓴이 : 도그매니아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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