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서울복지신문

[스크랩]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본문

신앙세계/찬양(복음송)

[스크랩]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충청복지신문 2006. 5. 6. 12:39


    1.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둔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 위해 살듯이
    나에 일생에 꿈이 있다면
    이땅에 빛과소금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을
    주님께 인도 하고픈데
    나에 욕심이 나에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되어
    나를 짓 눌러 맘을 곤고케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 주소서
     
     
    2.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그렇게 살순 없을까
    남을 위하여 당신들에 온몸을
    온전히 버리셨던 것처럼
    주에 사랑은 베푸는 사랑
    값없이 거저주는 사랑
    그러나 나는 주는것 보다
    받는것 더욱 좋아하니
    나에 입술은 주님 닮은듯 하나
    내 맘은 아직도 추하여
    받을 사랑만 계수하고 있으니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이 복음찬양 가사처럼 우리 사람이 살순 없을까? 생각해 봅니다.

     

    _ *_♣_卨_♣†__♣_卨_♣†。_ *_♣_卨_♣†__♣


Rrom 카페 이름 : 장충단휴게실
카페 주소 : http://cafe.daum.net/jcnewfam
카페 소개 : 아늑한 쉼을 원하는 이들에게...

출처 : 희락
글쓴이 : 환희 원글보기
메모 :

'신앙세계 > 찬양(복음송)'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내가 꿈꾸는 그곳은  (0) 2006.05.06
[스크랩] CCM  (0) 2006.05.06
[스크랩] 복되 예수  (0) 2006.05.06
[스크랩] 아침안개 눈앞가리듯  (0) 2006.05.06
[스크랩] 우리의 만남은  (0) 2006.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