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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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여체를 통하여 말하고 푼게 무었일까?
청산을 나를 보고 / 김란영
청산은 나를보고 말없이 살라하네 탐욕도 벗어버려 성냄도 벗어버려 하늘은 나를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버려라 훨훨~ 벗어라 훨훨~ 사랑도 훨훨~ 미움도 훨훨~ 버려라 훨훨~ 벗어라 훨훨~ 탐욕도 훨훨~ 성냄도 훨훨훨~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강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네 버려라 훨훨~ 벗어라 훨훨~ 사랑도 훨훨~ 미움도 훨훨~ 버려라 훨훨~ 벗어라 훨훨~ 탐욕도 훨훨~ 성냄도 훨훨훨~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강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네 출처 : blue mountain(계백) 글쓴이 : 계백 원글보기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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