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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향우회, 우한 교민 임시생활시설 인근 마을 ‘위로’ 본문

충청복지신문/충남도

충청향우회, 우한 교민 임시생활시설 인근 마을 ‘위로’

충청복지신문 2020. 2. 8. 14:40

충청향우회, 우한 교민 임시생활시설 인근 마을 ‘위로’

초사2통 방문…‘신종 코로나 지원금’ 전달

장대근  |  cdk78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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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06  13:28:24 

            

      

  

▲ 충청향우회가 ‘신종 코로나 지원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복지신문=장대근 기자] 충청향우회 중앙회가 우한 교민 임시생활시설인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인근 마을을 찾아 주민들을 격려했다.


지난 5일 도에 따르면, 정기엽 충청향우회 중앙회 총재는 아산 현장집무실에서 양승조 충남지사와 접견한 뒤 초사2통 임시마을회관을 방문, 주민들과 만났다.


이 자리에서 충청향우회 중앙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한 마스크 구매 등을 지원코자 김재호 초사2통장에게 성금 30만 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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