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신문
서대문구 영천시장 여성상인회, 라면 100박스 천연동에 기탁 본문
서대문구 영천시장 여성상인회, 라면 100박스 천연동에 기탁
장경근 | seoulbokjinews@hanmail.net
승인 2021.12.30
▲ 영천시장 여성상인회가 연말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위에 귀감이 됐다
[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서대문구 천연동(동장 유명선)은 코로나19로 어려운 때에 관내 영천시장 여성상인회(회장 주귀숙)가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라면 100박스를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주귀숙 여성상인회장은 “작은 선물이지만 연말연시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이웃 분들께 잘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명선 천연동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여성상인회에 감사드리며 후원 물품을 필요한 주민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했다.
'서울복지신문 > 서대문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대문구, 정보공개 종합평가 전국자치구 "1위" (0) | 2022.01.01 |
---|---|
한약국 '더채움' 남가좌1동 저소득 가정에 한방차 전달 (0) | 2022.01.01 |
홍제속편한내과, 서대문구 취약계층 주민에 성품 전달 (0) | 2022.01.01 |
서대문구, 북가좌1동 2021 주민자치회 성과공유회 개최 (0) | 2022.01.01 |
서대문구, '지역문화재 활용 사업' 2년 연속 문화재청장상 수상 (0) | 2021.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