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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등하교 '워킹스쿨버스' 방학에도 운영한다 본문
성동구, 등하교 '워킹스쿨버스' 방학에도 운영한다
서울시 최대 예산규모와 인원, 교통안전지도사와 SNS로 실시간 정보공유... 학부모 호응도 높아
김점임 | jkk0319@hotmail.com
승인 2022.02.04

▲ 성동구 워킹스쿨버스 교통안전지도사가 아이들의 등하교길을 안전하게 동행하고 있다
[서울복지신문=김점임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워킹스쿨버스’ 사업을 방학까지 확대 운영하며 365일 학교가는 길을 안전하게 책임진다고 4일 밝혔다. 구는 방학 중 돌봄교실 이용 아동들을 위해 학기 중에만 운영되었던 ‘워킹스쿨버스’를 방학기간까지 확대해 이번 겨울방학에 이어 이달 봄방학까지 계속 운영하며 교통안전 돌봄 공백 전면 없앨 계획이다.
어린이 등‧하교길을 동행하는 ‘워킹스쿨버스’는 초등학교 저학년의 안전한 등하교 지원 및 올바른 보행습관 형성을 위한 교통안전지도 프로그램으로 공모를 통해 채용된 81명의 성동구 교통안전 지도사들이 전체 40개 노선별로 총 850여 명의 아이들의 통학을 책임진다. 아울러 교통안전지도사가 등‧하교 시간에 맞춰 노선별로 3~8명의 아이들을 인솔하며 SNS를 통해 내용을 공유, 학부모들은 아이들의 통학정보를 실시간으로 알 수 있다.
현재 서울시 자치구 중 최대 인력과 예산 규모로 워킹스쿨버스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구는 전국 최초로 선보인 ‘성동형 스마트 횡단보도’와 ‘스마트 쉼터’ 등 똑똑한 기술을 활용한 정책을 추진, 앞으로도 어린이 보행안전을 위해 적극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워킹스쿨을 이용하는 한 학부모는 “워킹스쿨버스가 없었다면 정말 곤란했을 것 같다”며 “성동구에 사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19로 등하교에 대한 변동 사항이 많았는데 항상 신속하게 공지하고 대응해주며, 등하교 알림서비스을 통해 확인할 수 있어 언제나 안심이다”고 했다.
정원오 구청장은 “서울시 최대 규모인 만큼 워킹스쿨버스사업을 보다 더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해 노선 및 정류장을 점검하고 학부모, 지도사분들의 소중한 의견이 즉시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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