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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복지신문
홍성군, 외국인근로자 의료지원 2회차 실시 7개국 18명 참여… 민·관·학 협력으로 의료 사각지대 해소▲홍성군청 전경 [서울복지신문=장대근 기자]홍성군은 외국인근로자의 의료 접근성 향상과 건강권 보장을 위해 추진 중인 ‘외국인 근로자 의료 지원 사업’ 2회차 진료를 지난 22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2회차 진료에는 필리핀, 캄보디아, 인도, 러시아, 방글라데시 등 7개국 출신 외국인근로자 18명이 참여했다. 진료에서는 감기, 소화기 질환, 근골격계 통증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내과 질환을 중심으로 상담과 처방이 이뤄졌으며, 필요 시 기초 검사와 상담을 병행하고 추가 진료가 필요한 경우 타과 진료를 안내했다. 진료비는 건강보험 가입 여부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건강보험 가입자는 본인 부담을 원칙으로 하며..
홍성군, 2026년 지역안전지수 개선 우수시군 2위 선정 화재분야 1등급 달성… 군민 안전 최우선홍성군청 전경 [서울복지신문=장대근 기자]홍성군은 충청남도가 주관한 2026년 지역안전지수 등급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도내 2위를 차지하고, 총 1억 2천만 원의 인센티브 예산(소방안전교부세)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화재 분야 1등급을 달성하고, 자살 분야에서도 꾸준한 지표 개선 성과를 이뤄낸 점을 높게 평가받아 우수시군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확보한 인센티브 예산은 향후 지역 내 안전취약 분야 개선사업에 중점적으로 투입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안전지수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취약 분야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온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홍성군, 2025년 지자체 혁신평가 7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혁신 금자탑’ 달성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홍성군청 전경 [서울복지신문=장대근 기자]홍성군(군수 이용록)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7년 연속 우수기관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도내 군 단위에서는 유일한 성과이자, 전국적으로도 드문 쾌거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조직문화 개선과 주민서비스 혁신 부문에서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혁신활동 참여 및 성과 확산 △AI 및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고도화 △행정 사각지대 해소 △조직문화 개선 및 내부 효율화 △AI 대전환(AX) 기반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도적인 성과를 인정받..
홍주문화회관, 뮤지컬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공연 김광석의 노래, 이필모·이희진의 감성 연기로 감동 무대▲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포스터 [서울복지신문=장대근 기자]홍성군 홍주문화회관은 내달 21일 오후 2시, 세대를 아우르는 따뜻한 가족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무대에 올린다.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는 1990년대 말부터 현재까지 이어지는 한국 사회의 변화를 배경으로 가족 간 갈등과 화해를 그려낸 작품이다. 김광석이 리메이크해 널리 알려진 동명의 노래를 모티브로, 세월 속에서도 변치 않는 사랑과 가족의 소중함을 감동적으로 풀어낸다. 이번 공연에서는 배우 이필모와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이희진이 주연을 맡는다. 이필모는 중년 남성이 느끼는 후회와 애틋함을 섬세하..
홍성군 아동참여위원회 제안 '디지털 성범죄 예방 관련 조례' 입법 '아동의 목소리로 더 안전한 홍성을 만들어 간다'아동권리 주체로서 제도적 변화 이끌어낸 ‘아동친화도시’ 모범 사례▲지난해 아동의 목소리를 담다, 홍성군 아동참여위원 위촉식 현장 [서울복지신문=장대근 기자]홍성군 아동의 경험과 목소리가 실제 입법으로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군에 따르면, 홍성군 아동참여위원회 아동들의 의견이 반영된 「홍성군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지원 조례」가 문병오 의원의 발의로 입법 추진됐다. 이는 아동참여위원회 위원들이 지난해 말 홍성군의회를 직접 방문해 조례 제정안을 전달한 데 따른 결과다. 관내 아동을 대표해 아동 권리 보장을 위한 활동을 이어온 홍성군 아동참여위원회는 특..
홍성군, ‘주민 중심’ 보건의료 인프라 강화 주민이 체감하는 보건 행정 구현에 총력▲박성철 홍성부군수, 주민 중심 보건 행정 구현을 위한 현장 소통 [서울복지신문=장대근 기자]홍성군이 치매 예방부터 정신건강 관리, 밀착형 건강증진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보건의료 인프라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24일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건강생활지원센터를 대상으로 박성철 홍성부군수와 함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 체감형 보건 행정 구현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치매안심센터는 17명의 전담 인력이 상주하며 치매 조기검진, 등록관리, 인지강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 중이다. 올해는 총 7억 3,38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간 1,600명 규모의 치매 환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