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신문
홍성군, ‘주민 중심’ 보건의료 인프라 강화 본문
홍성군, ‘주민 중심’ 보건의료 인프라 강화
주민이 체감하는 보건 행정 구현에 총력

[서울복지신문=장대근 기자]홍성군이 치매 예방부터 정신건강 관리, 밀착형 건강증진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보건의료 인프라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24일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건강생활지원센터를 대상으로 박성철 홍성부군수와 함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 체감형 보건 행정 구현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치매안심센터는 17명의 전담 인력이 상주하며 치매 조기검진, 등록관리, 인지강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 중이다. 올해는 총 7억 3,38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간 1,600명 규모의 치매 환자 쉼터를 운영하고, ICT 융합 방문건강관리 등 디지털 기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등 지역 특화사업을 통해 환자와 가족의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치매안심센터 카페를 주민에게 전면 개방해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도 나설 계획이다.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고위험군 관리와 생명존중 안심마을 운영 등에 40억 6,494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촘촘한 정신건강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아울러 정신·자살 예방 정책의 대전환을 위해 센터 증축 사업도 본격 추진 중이다. 국·도비 11억 8,000만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2026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며, 보다 고도화된 정신건강 인프라를 통해 군민의 심리적 안정과 자살 예방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홍북읍 건강생활지원센터는 만성질환 예방, 신체활동 프로그램, 장애인 재활, 임산부 특화사업 등 지역 밀착형 건강증진 서비스를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스마트 헬스케어존과 원스톱 건강상담실을 통해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보건의료 서비스에 대한 주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홍보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증축을 비롯한 보건 인프라 확충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단순한 진료를 넘어 군민의 마음까지 살피는 따뜻한 보건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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