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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문화회관, 뮤지컬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공연 본문

충청복지신문/홍성군

홍주문화회관, 뮤지컬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공연

충청복지신문 2026. 2. 28. 06:46

홍주문화회관, 뮤지컬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공연

 

김광석의 노래, 이필모·이희진의 감성 연기로 감동 무대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포스터
 

[서울복지신문=장대근 기자]홍성군 홍주문화회관은 내달 21일 오후 2시, 세대를 아우르는 따뜻한 가족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무대에 올린다.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는 1990년대 말부터 현재까지 이어지는 한국 사회의 변화를 배경으로 가족 간 갈등과 화해를 그려낸 작품이다. 김광석이 리메이크해 널리 알려진 동명의 노래를 모티브로, 세월 속에서도 변치 않는 사랑과 가족의 소중함을 감동적으로 풀어낸다.

 

이번 공연에서는 배우 이필모와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이희진이 주연을 맡는다. 이필모는 중년 남성이 느끼는 후회와 애틋함을 섬세하게 표현하고, 이희진은 흔들림 없는 사랑과 단단한 내면을 지닌 인물을 깊이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티켓은 R석 2만 원, S석 1만 원이며, 2월 25일(수) 오전 10시부터 홍주문화회관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다.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홍성군 다자녀가구는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공연은 당시 사회적 풍경과 세대의 정서를 녹여내 단순한 향수를 넘어, 중장년층에게는 청춘의 기억을 되새기게 하고 젊은 세대에게는 부모 세대의 삶을 이해하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