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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복지신문-뉴스후플러스, 업무제휴 협약식 개최
“바른 나라 구현과 포용적 복지체계 확립위해 뜻 모으길”
장경근 | seoulbokjinews@hanmail.net
승인 2022.02.27
▲ 서울복지신문과 뉴스후플러스 관계자가 업무제휴를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서울복지신문(대표 장경근)과 뉴스후플러스가 업무제휴 협약식이 엠미디어넷그룹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14일 진행된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사람과 사회의 보편적 가치를 추구하고 행복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언론 본연의 역할과 사명에 충실하겠다"고 결의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노경태 엠미디어넷그룹 회장은 “양 기관이 각기 선을 행하되 바른 나라 구현과 포용적 복지체계 확립을 위해 뜻을 집약한다면 공의와 공정의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며 "양 기관이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민의를 대변하는 언론의 포괄적 사명을 잘 감당하길 당부드린다”고 했다.
한편 서울복지신문은 최근 새로운 법인의 설립등기와 사업자등록을 마치고 3월중 법인 출범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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