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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영유아 장난감·도서 연회비 전액 지원사업 지속 추진

충청복지신문 2026. 2. 27. 13:03

홍성군, 영유아 장난감·도서 연회비 전액 지원사업 지속 추진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 연회비 2만원 전액 지원
발달 단계별 맞춤 대여 서비스로 양육 부담 경감 기대

▲장난감·도서 연회비 전액 지원사업
 

[서울복지신문=장대근 기자]홍성군은 영유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양육 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 장난감·도서 연회비 전액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관내 미취학 아동이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 연회비 2만원 전액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2018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연회비 지원을 통해 보호자는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장난감과 도서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특히 고가이거나 사용 기간이 짧은 육아용품의 특성을 고려할 때, 이번 사업은 가정의 실질적인 양육비 절감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역 내 영유아 가정으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연령·발달 단계별 장난감 및 도서 대여 △에어바운스 등 대형 놀이용품 무료 대여 △돌·백일상 대여 △부모 대상 육아 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종합적인 육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용을 희망하는 보호자는 홍성군에 주소를 둔 미취학 아동의 주민등록등본과 보호자 신분증을 지참해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를 방문(☎041-635-0253)하면 된다. 신규 회원은 가입일로부터 1년간 이용 가능하며, 기존 회원 또한 가입기간 종료 후 재가입을 통해 지속 이용할 수 있다.

 

이화선 인구전략담당관은 “장난감·도서 연회비 지원사업이 관내 아이들에게 다양한 놀이와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정 내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저출산 극복과 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보육·돌봄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