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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전대학교, '한국산학협력학회 산학협력포럼' 전문대학 최우수상 수상 본문

충청복지신문/홍성군

혜전대학교, '한국산학협력학회 산학협력포럼' 전문대학 최우수상 수상

충청복지신문 2026. 7. 23. 01:15

혜전대학교, '한국산학협력학회 산학협력포럼' 전문대학 최우수상 수상

 

스마트팜 인력양성·지역현안 해결 성과 인정… 산학관 협력 우수모델 입증

▲혜전대학교·홍성군·연암대학교 협력 성과, 전문대학 최우수상 수상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복지신문=장대근 기자]혜전대학교가 지역사회와 산업체,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추진한 스마트팜 인력양성 및 지역현안 해결 성과를 인정받으며 전국 산학협력 무대에서 전문대학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혜전대학교(총장 이혜숙)는 지난 16일 건양대학교 메디컬캠퍼스에서 열린 한국산학협력학회 주관 '2026 산학협력포럼'에서 '앵커사업 지역현안 해결과제 사례발표' 부문 전문대학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홍성군과 산업체, 대학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스마트팜 전문인력 양성 기반을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혜전대학교는 지난해 홍성군과 연암대학교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충청남도 앵커사업 단위과제 4-5를 수행하며 스마트팜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기존 3년간 운영한 HiVE(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의 성과를 기반으로 연암대학교의 스마트팜 교육 인프라와 운영 노하우를 접목하고, 홍성군의 행정 지원을 더해 지역 맞춤형 전문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한 점이 우수사례로 주목받았다.

 

또한 지난해에는 홍성군, 연암대학교, ㈜헤테로와 함께 '홍성군 프리미엄 딸기 수출형 재배기술 표준화'를 위한 4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이를 통해 대학의 교육 역량과 기업의 기술력, 지방자치단체의 행정 지원이 결합된 산·학·관 협력모델을 구축하며 지역 농업의 고부가가치 창출과 수출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했다.

 

이번 포럼 사례발표에서는 스마트팜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운영, 지역 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 개발, 스마트팜 딸기 재배기술 경쟁력 향상 등 다양한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대학의 역할과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모델을 제시한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혜숙 총장은 "이번 최우수상은 홍성군과 연암대학교, 산업체가 함께 만들어낸 산학협력의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미래 농업을 이끌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지역혁신 중심대학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혜전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역혁신 중심대학으로서 지자체와 산업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지역과 상생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