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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세계/마음의창

[스크랩] 모유와 소젓의 다른 점

충청복지신문 2005. 8. 31. 23:00

                  모유와 소젖의 다른점

 

 어느 의과대학 교수가 학생들에게 모유와 소젓의 다른점을 적어 바치라 했다.

 

  결과 한 학생이 이런 답안을 냈다.

 

1. 간편하다.

 

2. 깨끗하다.

 

3.안전하다. 고양이나 다른 동물이 도적질해 먹을 념려 없다.

 

4.갖고 다니기 편리한다.

 

5. 담는 그릇이 아름답다.

 

6. 먹고난후 그릇을 씻을 필요 없다.

 

7. 덮힐 필요 없다.

 

               

 

                       혼자사는 녀경찰

 

   한 아름답게 생긴 여 경찰이 혼자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혼자살려니까 좀 무서웠다고 그럽니다. 그래서 매우 무서운 세퍼드 한마리를 길렀습니다.

 

   그러던 어느하루 여경찰이 모욕하고 계시는데 여경찰이 사는 층집에 불이 붙었습니다.

대수 옷을 거치고 뛰쳐나오고 보니까 팬티를 거치지 않았었답니다.

 

   그래서 이때 그 훌륭한 세퍼드를 불렀지요. 세퍼드를 데려다 자신의 거시기 냄새를 맡게 했답니다. 세퍼드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냄새를 맞자마자 불길속으로 뛰여들었답니다.

 

   한참후에야 몸이 그슬어서 뛰쳐나온 세퍼드...

 

   입에는...

  

   경찰용 곤봉이 물려져 있더랍니다.

 

 

                      남자의 일생

 

  남자의 일생은 세마리의 개에 비길수 있습니다.

 

  연애하기 전까지는 사냥개와 같습니다.

 

  연애할때는 강아지와 같습니다.

 

  결혼후에는 세퍼드로 변한답니다.

 

 

                           변명

 

  한 젊은 색시가 페인트공을 청해 집에 페인트칠을 하였습니다.

 

  저녁에 도아온 남편이 채 마르지 않은 페이트를 손에 묻친채 침실로 들어가 스위치를 켜다가 그만 침실 스위치에 페인트를 옮겨 발랐습니다.

 

  이튿날 페인트공이 다시 페인트칠하려고 왔습니다.

 

  젊은 색시가 페인트공에게 말했습니다.

 

  <침실로 가자요. 엇저녁 남편이 만진곳 보여드릴께요.>

 

  < 아니 그걸...   전 그런 사람 아닌데요...>

 

 

                           

                    아이 바꾸기

 

   안해  :  여보세요  남의 집 아이 바꿔 데려 왔어요.

 

    남편  : 괞찬아 월요일이면 다시 탁아소 보내야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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