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10월 정모(10/1. 우리농장)

 

비가 안왔으면 사람도 공놀이 하면서 더 즐겁게 놀수 있었을텐데..

 

그나마 다행인게 출발전에 비가 그쳤다는거.. ㅎㅎ

 

이번 정모는 새꾸들보다 사람들이 더 많았네요..

(웬리언니,치수님,럭키초이스님,바람이,차군,호순이&짝지, 루피&루피빠, 늦은시간 같이 해주신

 촛불님)

 

너무 일찍 시작한 탓에.. 12시도 안되서 다들 쓰러졌지만 그래도 즐거웠죠!!

 

 

 

-> 공을 너무나 좋아하는 새꾸들.. 너나 할꺼 없이 공에 집중하는데는 아무도 못말리지..

    공놀이 할곳이 그리 넓지가 않아서 공이 다른데로 셀까봐 조심조심 했었죠.. ㅋㅋ

 

 

 

-> 온사람들끼리 한컷씩..  식사 준비전..

 

 

 

 

-> 저녁의 주 메뉴인 삼겹살 or 목살 굽기에 나선 두남정네.. (차군과 치수님)

    어쩜 이리도 다정해 보이는지..  둘이 다리 놔줄까나.. 푸헬헬

 

 

 

 

 

-> 거의 초저녁부터 달리기 시작했던 탓에.. 10시 조금 넘어가는 시간 사람들 상태 메롱임!!

    안보이는 한사람-> 웬리언니.  그날따라 쏘주가 받는다며 열씸히 달리다 끝내는 젤 먼저 방에

    드러누워 버렸져.

출처 : 리트리버와 함께하는 세상

글쓴이 : totem 원글보기

메모 :

 

비가 안왔으면 사람도 공놀이 하면서 더 즐겁게 놀수 있었을텐데..

 

그나마 다행인게 출발전에 비가 그쳤다는거.. ㅎㅎ

 

이번 정모는 새꾸들보다 사람들이 더 많았네요..

(웬리언니,치수님,럭키초이스님,바람이,차군,호순이&짝지, 루피&루피빠, 늦은시간 같이 해주신

 촛불님)

 

너무 일찍 시작한 탓에.. 12시도 안되서 다들 쓰러졌지만 그래도 즐거웠죠!!

 

 

 

-> 공을 너무나 좋아하는 새꾸들.. 너나 할꺼 없이 공에 집중하는데는 아무도 못말리지..

    공놀이 할곳이 그리 넓지가 않아서 공이 다른데로 셀까봐 조심조심 했었죠.. ㅋㅋ

 

 

 

-> 온사람들끼리 한컷씩..  식사 준비전..

 

 

 

 

-> 저녁의 주 메뉴인 삼겹살 or 목살 굽기에 나선 두남정네.. (차군과 치수님)

    어쩜 이리도 다정해 보이는지..  둘이 다리 놔줄까나.. 푸헬헬

 

 

 

 

 

-> 거의 초저녁부터 달리기 시작했던 탓에.. 10시 조금 넘어가는 시간 사람들 상태 메롱임!!

    안보이는 한사람-> 웬리언니.  그날따라 쏘주가 받는다며 열씸히 달리다 끝내는 젤 먼저 방에

    드러누워 버렸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