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서울복지신문

상처 없는 독수리 본문

신앙세계/예화

상처 없는 독수리

충청복지신문 2005. 11. 6. 01:57

   미국 테크놀리지 주식회사가 윌 스트리트 저녈에 계재한 이 광고를 보십시요.

 

 

<당신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수 많은 실패를 했다.

 

  당신은 잊고 있을지 모르지만.

 

  당신은  세상에 태어나 최초로 걷기 시작했을 때

 

  걸핏하면 바닥에 넘어졌다.

 

  당신은 처음으로 수영을 배울 때 물에 빠져 거의 익사할 뻔했다

 

  그렇지 않은가?

 

  당신이 처음으로 야구 방망이를 휘둘렀을 때

 

  제대로 공을 맞힐 수 있었는가?

 

  안타를 잘 치는 사람들, 가장 홈런을 많이 날리는 사람들은

 

  스트라이크 아웃도 가장 많이 당한다.

 

  알베치 매시는 뉴욕에 상점을 설립하기 전에 일곱 번이나 실패

 

  했다.

 

  영국의 존 크리시는 735번의 거절을 당한 끝에

 

  564권의 책을 출판했다.

 

  베이브 루스는 스트라이크 아웃을 1330번이나 당했지만

 

  홈런 또한 714개를 날렸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

 

  오히려 당신이 시도조차 해보지 않고 떠나보낸

 

  저 수많은 기회들을 두려워하라.>

 

  지금 그대가 겪고 있는 실패의 상처가 어쩌면.....................

 

  그대의 삶에 있어 가장 소중한 영양제일지도 모를 일입니다.

'신앙세계 > 예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받은 기억  (0) 2015.11.20
[스크랩] 여성창조론 (인도의 전설 )  (0) 2006.12.09
편안함  (0) 2005.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