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신문
상처 없는 독수리 본문
미국 테크놀리지 주식회사가 윌 스트리트 저녈에 계재한 이 광고를 보십시요.
<당신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수 많은 실패를 했다.
당신은 잊고 있을지 모르지만.
당신은 세상에 태어나 최초로 걷기 시작했을 때
걸핏하면 바닥에 넘어졌다.
당신은 처음으로 수영을 배울 때 물에 빠져 거의 익사할 뻔했다
그렇지 않은가?
당신이 처음으로 야구 방망이를 휘둘렀을 때
제대로 공을 맞힐 수 있었는가?
안타를 잘 치는 사람들, 가장 홈런을 많이 날리는 사람들은
스트라이크 아웃도 가장 많이 당한다.
알베치 매시는 뉴욕에 상점을 설립하기 전에 일곱 번이나 실패
했다.
영국의 존 크리시는 735번의 거절을 당한 끝에
564권의 책을 출판했다.
베이브 루스는 스트라이크 아웃을 1330번이나 당했지만
홈런 또한 714개를 날렸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
오히려 당신이 시도조차 해보지 않고 떠나보낸
저 수많은 기회들을 두려워하라.>
지금 그대가 겪고 있는 실패의 상처가 어쩌면.....................
그대의 삶에 있어 가장 소중한 영양제일지도 모를 일입니다.
'신앙세계 > 예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받은 기억 (0) | 2015.11.20 |
---|---|
[스크랩] 여성창조론 (인도의 전설 ) (0) | 2006.12.09 |
편안함 (0) | 2005.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