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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복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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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의모든것/애견상식

[스크랩] 강아지 입냄새 제거하기

충청복지신문 2006. 1. 1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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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에서 냄새가 나는 것은 주로 치아질환이나 잇몸의 염증 때문이다.
- 애견도 사람처럼 치석이 생기며 잘 닦아주면 예방 할 수 있다.
- 이가 잇몸이 만나는 자리에 치석이 보이고 있몸이 부어 있다면 치주염이 있다는 증거이다.
- 이 경우 입냄새가 많이나고 심한 경우 침을 흘리고 잘 씹지도 못한다.
- 어린강아지의 입에서 나는 비린내는 어느정도 까지 정상이다. 좀 크면 사라진다.


- 주 2회 이상 칫솔질을 해준다.
- 개 전용 사료만 먹이도록 한다.
- 치약은 개 전용을 사용하며 스프레이 형보다는 치약이 도움이 된다.
- 치석이나 치주염은 잇몸, 이는 물론 심장병의 원인이 된다.
- 치석이 쌓이면 스켈링을 꼭 해주어야한다.



- 사료 + 치솔질 1주 2번 : 2년에 1회 (가장 일반적!)

- 밥 먹이는 경우 : 3-6 개월에 1회 스켈링 필요

- 사료+ 간혹 치솔질 : 1년 1-2회 스켈링 필요

- 밥 + 치솔질 1일 1번 : 1년 1-2회 스켈링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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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블로그 > 도그매니아의 지식공간 | 글쓴이 : 도그매니아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