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신문
[스크랩] 강아지 질병 조기에 발견하기 본문
원기,식욕이 고르지 않을 때 식욕이 이상적으로 증진했는데도 마를 때 이상적으로 흥분하거나 진정하지 못할 때 연변, 설사 또는 배변횟수가 많을 때 토하거나 토하려고 할 때 입에서 냄새가 날 때, 이가 지저분할 때, 침을 많이 흘릴 때 머리를 흔들거나 뒷발로 귀를 긁을 때 눈을 비비거나 가려워할 때 몸을 가려워하며 비비거나 깨물 때 털이 많이 빠질 때 엉덩이(항문)을 가려워하거나, 바닥에 끌 때 음수량이나 오줌의 양이 많게 되며, 이것이 계속될 때 오줌을 자주 누려하나, 오줌의 양이 적을 때 오줌이 탁하고, 냄새가 나고, 붉을 때 발정이 정기적이지 않고, 출혈량도 적을 때 타박, 교통사고, 높은 곳에서 떨어졌을 때에는 외관상으로는 변화가 없어도 빨리 진찰을 받을 것 산책 도중에 주저 앉거나, 숨이 거칠어질 때 원기, 식욕은 특별히 변하지 않았지만 가끔 기침을 할때 복부가 서서히 커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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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블로그 > 도그매니아의 지식공간 | 글쓴이 : 도그매니아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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