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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세계/인물사진

[스크랩]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가하는 연애인 모습...?

충청복지신문 2006. 4. 19. 18:35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가하는 연애인 모습...?

00509 ▲ 강정화, "보일듯 말듯" 드레스 하늘하늘? 14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 4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탤런트 강정화가 비칠 듯 말 듯한 드레스를 입고 포토라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00510 ▲ 강정화, "당당 요염 자태" 드레스로 뽐내나? 14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 4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탤런트 강정화가 비칠 듯 말 듯한 드레스를 입고 포토라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00511 ▲ 김정은 레드카펫 의상은 넘 힘들어! 14일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 극장에서 열린 제4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탤런트 김정은이 원피스형 드레스를 입고 차에서 조심스럽게 내리고 있다.

00512 ▲ 강성연 "드레스 끈 왜 이러는거야!" 14일 국립극장 해오름 극장에서 열린 제42회 백상예술대상시상식에 참석한 탤런트 강성연이 흘러내리는 드레스 끈을 신경쓰며 레드카펫을 걸어가고 있다.

00513 ▲ "왕의 남자" 이준기, 백상서 2관왕 영예? 영화 '왕의 남자'로 스타덤에 오른 영화배우 이준기가 14일 오후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 4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준기는 영화 부문 남자 신인상과 패션니스트상을 수상,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00514 ▲ 강성연, S라인 몸매 아찔한 "왕의 여자" 영화배우 강성연이 14일 오후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 4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강성연은 1천2백만 관객을 모은 영화 '왕의 남자'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다.

00515 ▲ "강짱" 최강희, 레드카펫 "달콤·살벌한 발걸음" 영화배우 최강희가 14일 오후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 4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 레드 카펫을 밟고 있다.

00516 ▲ 상병 윤계상, 군인답게 "보무도 당당" 14일 오후 서울 남산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42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한 윤계상이 레드카펫을 밟으며 시상식장으로 향하고있다.

00517 ▲ 김정은, 초록빛 섹시미 "뜨거운 시선" 탤런트 김정은이 14일 오후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 4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김정은은 이날 봄 기운이 느껴지는 녹색 드레스로 섹시미를 강조했다.

00518 ▲ 스타 총출동, 백상예술대상 시청률은 글쎄... 백상예술대상이 톱스타들의 총출동에도 불구하고 시청률에서는 저조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 집계 결과, 14일 펼쳐진 SBS ‘제4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1, 2부 시청률은 각각 4.6%와 7.9%를 기록했다.
이날 ‘백상예술대상’에는 이준기 현빈 주지훈 이다해 남상미 이영아 현영 김아중 등 신예스타들과 함께 김혜수 이병헌 이영애 엄정화 등 톱스타들이 총 출동해 자리를 빛냈다. 드라마나 스크린 외에는 모습을 볼 수 없던 스타들의 모습이 나와 관심을 모았던 것. 
여느 시상식과 마찬가지로 스타들의 개성있는 의상 또한 시선을 끌었다. 특히 엄정화 강성연 이다해 등은 화려하면서도 섹시한 의상으로 자신들의 매력을 한껏 발휘했다. 항상 과감한 노출로 눈길을 끌었던 김혜수의 무노출 의상도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이런 현장의 뜨거운 반응에도 불구하고 10%를 밑도는 시청률을 기록해 아쉬움을 남겼다.

00519 ▲ 미녀스타의 컨셉은 "우아+섹시" 
"제4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은 여배우들의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드레스가 눈길!" 방송과 영화의 종합 축제 제4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14일 오후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렸다.
김혜수 강성연 현영 엄정화 모두 시상자로 무대 위에 올랐으며 이중 엄정화와 현영은 각각 패셔니스트와 인기상을 수상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 영화 ‘왕의 남자’와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이 각각 영화와 TV부문에서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신동엽과 정지영 윤현진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2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열렸다.

00520 ▲ 이다해-강성연, "김혜수의 섹시코드 넘봐'" 레드카펫 최고의 섹시 드레스 코드는 바로 나! 14일 저녁 6시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 4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매년 시상식 때마다 파격적인 노출로 포토라인에서 최고의 주목을 받는 김혜수가 이번 시상식에서는 노출대신 숨길수 없는 실루엣 라인을 드러냈다.
반면 이다해는 가슴을 반쯤 드러내는 검은 원피스로 레드카펫의 카메라를 집중 시켰고, 강성연 역시 쉬폰과 실크 소재로 보디라인과 가슴의 볼륨감을 강조하여 글래머러스한 느낌을 주는 베르사체 화이트 이브닝 드레스를 입고 나와 김혜수의 섹시 드레스 코드의 아성에 도전장을 냈다.

00521 ▲ 최강희-이준기, 별男 별女? "나이 먹지 않은 배우" 최강희와 "여자보다 예쁜 남자" 이준기가 한 무대에 올라 아름다운 외모를 한껏 과시했다. 14일 오후 6시 국립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4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수상자 발표를 위해 나란히 무대에 오른 이들은 서로가 상대적인 매력을 뿜어내 눈길을 끌었다.
단발 머리에 블랙의상으로 남자로 착각할 만큼 중성적인 매력을 과시한 최강희와 달리 이준기는 블랙 정장을 차려입었음에도 예쁘장한 외모를 과시한 것. 특히 최강희는 이준기에게 "너무 아름답다"는 말로 첫 인사를 대신했고, 이준기는 "제가 학교 다닐 때 TV에 나오는 것을 봤다. 어릴 적 팬이었다"며 은근히 훨씬 어린 나이를 과시해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00522 ▲ 인기상 현빈-조현재, 현영-김아중, 차세대 재목들! 현빈, 조현재, 현영, 김아중이 14일 오후 6시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4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인기상을 받았다. 현빈은 "이 상이 저에게 기회를 준 것이라 생각한다"며 "더 좋은 작품을 고를 수 있고 더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게 해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난히 많은 팬들의 환호성을 받은 조현재는 "뜻깊은 상주셔서 정말 영광스럽다. 많은 사랑 아낌없이 준 팬들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요즘 배우, MC, 가수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현영은 "사랑으로 주는 상이라 더더욱 기쁘고 97년도 데뷔하고 8년 잠복기를 지나 다시 타게 됐는데 너무 행복하다. 오래기다렸다 받은 사랑인 많은 오래 유지하겠다"고 했다. 드라마를 찍다 온 김아중은 "오늘 상 꼭 받고 오라고 일찍 보내 준 별여별남 스태프 분들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00523 ▲ 박희진, 현영보다 못하는 것! 개그맨 박희진이 몸짱 여배우 못지 않은 늘씬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14일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4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가슴과 등히 훤희 드러난 섹시한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몸짱 개그맨임을 과시해보인 것.
이 날 취재진들의 카메라 세례에 한껏 자신있는 포즈를 취해 보인 박희진은 "내가 현영보다 못할 게 없다. 단 길이가 그녀보다 짧을 뿐"이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올해 백상예술대상 TV 예능상 수상자를 발표하기 위해 '컬투'와 함께 무대에 오른 박희진은 " '프란체스카' 안성댁으로 사랑받은 후 오랜만에 많은 분들과 인사를 나누게 돼 너무 반갑다. 1년간 쫄깃쫄깃한 목소리를 사랑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는 기분좋은 소감을 밝혔다.

00524 ▲ 女배우의 섹미 포인트 가슴과 등! 여자 톱스타들이 가슴과 등(?)으로 뜨거운 매력 대결을 펼쳤다. 14일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4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가하기 위해 한껏 멋을 낸 여자 톱스타들은 대부분 앞이 깊게 패거나 혹은 뒤가 깊게 패인 의상을 선택, 가슴과 등의 노출로 섹시미 경합을 벌인 것.
엄정화, 최진실 등 나이 지긋한 여배우들은 대부분 과감한 가슴 노출과 함께 화이트나 블랙의 검정 의상을 택해 성숙미를 과시했고, 아직은 애띤 얼굴이 다분한 어린 배우들은 화사하고 밝은 색상의 의상으로 깜찍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유일하게 드레스가 아닌 바지를 입고 등장한 최강희는 개성 넘치는 배우답게 유독 보이쉬한 의상과 헤어스타일로 중성적인 매력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00525 ▲ 이병헌-이영애, 우연의 일치? 톱배우 이병헌과 이영애가 우연의 일치(?)로 비슷한 분위기를 연출, 커플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14일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4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나란히 도착 연이어 레드카펫을 밟게 된 이들은 의상 마저 비슷한 색상을 입고 등장해 대중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은 것. 이 날 이병헌은 화사한 흰색 자켓과 검정 바지를, 또 이영해는 화이트 블라우스와 까만 드레스 치마를 입어 화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한껏 뽐냈다.

00526 ▲ [연예]선녀같은 남상미의 앞과 뒤! 14일 오후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에서 개최된 제4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남상미가 흰색 드레스를 입고 눈부신 몸매를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00527 ▲ [연예]엄정화, "시선 제 얼굴에만 두세요~" 14일 장충동 국립극장에서 개최된 제4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엄정화가 취재진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환하게 웃고 있다.

00528 ▲ [탤런트]아슬아슬한 드레스 때문에 걷기도 힘든 여배우들... 14일 장충동 국립극장에서 개최된 제4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드레스를 입은 김정은, 김아중, 강성연이 조심스럽게 
걸으면서 입장하고 있다.

00529 ▲ 이영애의 돌발 상황, 귀걸이를 찾아서! 14일 오후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에서 개최된 제4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이영애가 귀걸이를 떨어뜨려 다시 귀에 걸고 있다. 이영애는 이상황에서도 스타답게 우아한 미소를 잊지않아 주위의 탄성을 자아내었다.

00530 ▲ [포토]드레스 예쁘지만.."벗겨지고, 올라가기" 14일 오후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 4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강성연, 남상미(사진 위 왼쪽부터)가 드레스의 끈이 내려와 올리고 있고, 김아중과 이영애(사진 아래 왼쪽부터)는 폭이 좁은 드레스를 입고 와 계단을 올라 가기 힘들어 하고 있다.

00531 ▲ [영화배우]이영애, 이정도면 우아한가요? 14일 장충동 국립극장에서 개최된 제4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이영애가 카메라를 보고 우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00532 ▲ 박희진, 오늘은 섹시컨셉트 개그맨 박희진이 14일 오후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 4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토라인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의 코믹한 이미지로 인기를 모은 박희진은 그러나 이날 등이 시원하게 파인 드레스로 눈길을 모았다

00533 ▲ 강성연, "어깨 끈 흘러 아찔" 14일 저녁 6시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 4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영화 '왕의 남자'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준 강성연이 베르사체 흰 드레스를 입고 참석했다.

00534 ▲ [영화배우]강성연, 옷이 자꾸 자꾸 흘러내려요! 14일 장충동 국립극장에서 개최된 제4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가슴이 강조된 흰색 드레스를 입은 강성연이 흘러 내리는 옷을 올리고 있다.

00535 ▲ 기분좋은 최진실 오늘은 뭐가? 배우 최진실이 14일 오후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 4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00536 ▲ 김아중 실루엣 드러나는 검은 드레스, 너무 긴가? 

00537 ▲ 김아중 실루엣 드러나는 검은 드레스, 너무 긴가? 아이구 어쩌하면 좋노? 배우 김아중이 14일 오후 6시부터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개최된 제 42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00538 ▲ 현영, 차에서 내릴 때도 럭셔리하게 만능엔터테이너 현영이 14일 오후 6시부터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개최된 제 42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00539 ▲ 강정화, 포즈는 모델처럼 섹시 파격! 배우 강정화가 14일 오후 6시부터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개최된 제 42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00540 ▲ 섹시한 현영, 표정은 "오호!" 현영이 14일 오후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 4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토라인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00541 ▲ 이다해, 청초한 모습으로 레드카펫! 배우 이다해 14일 오후 6시부터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개최된 제 42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00542 ▲ 이다해의 블랙 섹시룩 탤런트 이다해가 14일 오후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 4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토라인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다해는 이날 깊은 눈매를 강조하는 스모키 메이크업과 블랙 미니 원피스로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출처 : 오동나무
글쓴이 : 오동나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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