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한류스타 장나라 무대

장나라 한-중(韓-中) 어우러진 쇼케이스 개최

0753 ▲ 가수 겸 연기자 장나라가 한국과 중국의 미가 어우러진 멋진 무대를 갖고 국내 활동을 시작했다. 장나라는 13일 오후 5시 서울 중앙대학교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가진 장나라 중국어 2집 '쿵푸'의 국내 발매를 기념해 가진 쇼케이스에서 '쿵푸'와 '멍페이샹' 등 총 7곡을 열창하며 1년 2개월만에 국내무대 컴백을 선언했다. 
중국에서 함께 활동한 중국인 댄서 '수퍼댄서' 팀과 함께 무대에 오른 장나라는 중국어 랩에 맞춰 '털기춤'을 선보이는 등 열정적인 공연을 펼쳤다. 또 하얀색의 중국풍 의상을 입고 발라드곡을 부르는 등 장르를 넘나들며 모든 곡을 라이브로 소화했다. 한국에서 한국 노래를 불러 사랑을 받았던 장나라는 중국에서 한국어 노래를, 다시 한국에서 중국어 노래 음반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한국에서의 첫 중국어 음반 쇼케이스 무대에서는 한국인 가수와 중국인 댄서가 어우러진 
양국 화합의 장이 이뤄졌다.
한편, 장나라는 14일 음악전문채널 KMTV, 18일 SBS TV '김윤아의 뮤직웨이브' 등에 출연하는 등 약 8일간 국내에 머물며 앨범 홍보활동을 할 예정이다.

0754 ▲ 장나라 무대 매너 이 정도는 되야죠

0755 ▲ 장나라 무대 매너 이 정도는 되야죠

0756 ▲ 장나라 무대 매너 이 정도는 되야죠

0757 ▲ 장나라가 중문 2집 앨범을 국내 발매 하며, 4월 13일 동작구에 위치한 중앙대학교 아트센터에서 쇼케이스를 가졌다. 중국 현지 댄스팀인 '슈퍼댄서'와 함께 무대에 오른 장나라는 그동안 국내에서는 볼 수 없었던 댄스실력을 과시,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장나라는 중앙대학교 한류 홍보대사로서 그 공로를 인정 받아 중앙대학교 박범훈 총장으로부터 공로상을 수여하기도 했다.

0758 ▲ 장나라 귀여움 버리고 섹시함으로 14일 오후 서울 흑석동 중앙대학교 아트센터에서 열린 '장나라 중문2집앨범 발매 쇼케이스'에서 섹시한 모습으로 컴백한 장나라가 무대에서 열정적으로 노래를 부르고 있다.

0759 ▲ 장나라 언제나 열심히 할께요. 2005년 2월 4집 활동 이후 1년 2개월만에 국내 활동을 시작한 가수 장나라가 13일 오후 서울 중앙대학교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중국어 2집 '쿵푸'의 국내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가졌다. /이광호기자

0760 ▲ 장나라 귀엽게 봐주세요. 2005년 2월 4집 활동 이후 1년 2개월만에 국내 활동을 시작한 가수 장나라가 13일 오후 서울 중앙대학교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중국어 2집 '쿵푸'의 국내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갖고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웃으며 답하고 있다.

0761 ▲ 장나라 질문 없으세요? 2005년 2월 4집 활동 이후 1년 2개월만에 국내 활동을 시작한 가수 장나라가 13일 오후 서울 중앙대학교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중국어 2집 '쿵푸'의 국내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갖고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웃으며 답하고 있다.

0762 ▲ 장나라 중국에서 준비 열심히 했어요. 2005년 2월 4집 활동 이후 1년 2개월만에 국내 활동을 시작한 가수 장나라가 13일 오후 서울 중앙대학교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중국어 2집 '쿵푸'의 내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갖고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웃으며 답하고 있다.

0763 ▲ 장나라 귀엽게 봐주세요. 2005년 2월 4집 활동 이후 1년 2개월만에 국내 활동을 시작한 가수 장나라가 13일 오후 서울 중앙대학교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중국어 2집 '쿵푸'의 국내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갖고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웃으며 답하고 있다. /이광호기자

0764 ▲ 장나라 귀여운게 더 잘어울리나요? 2005년 2월 4집 활동 이후 1년 2개월만에 국내 활동을 시작한 가수 장나라가 13일 오후 서울 중앙대학교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중국어 2집 '쿵푸'의 국내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마친 후 취재진에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광호기자

0765 ▲ 장나라 귀엽게 봐주세요. 2005년 2월 4집 활동 이후 1년 2개월만에 국내 활동을 시작한 가수 장나라가 13일 오후 서울 중앙대학교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중국어 2집 '쿵푸'의 국내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마친 후 취재진에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광호기자

0766 ▲ 장나라 제가 돌아왔어요. 2005년 2월 4집 활동 이후 1년 2개월만에 국내 활동을 시작한 가수 장나라가 13일 오후 서울 중앙대학교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중국어 2집 '쿵푸'의 국내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가졌다. /이광호기자

0767 ▲ 한류스타 장나라, 2005년 2월 4집 활동 이후 1년 2개월만에 국내 활동을 시작한 가수 장나라가 13일 오후 서울 중앙대학교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중국어 2집 '쿵푸'의 국내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가졌다. /이광호기자

0768 ▲ 달라진 장나라의 모습, 2005년 2월 4집 활동 이후 1년 2개월만에 국내 활동을 시작한 가수 장나라가 13일 오후 서울 중앙대학교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중국어 2집 '쿵푸'의 국내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가졌다. /이광호기자

0769 ▲ 성숙해져서 돌아온 장나라.

0770 ▲ 장나라 1년만에 신나는 상큼 댄스, 장나라의 중국어 2집 앨범 ‘쿵푸’(국내명 ‘비상’) 국내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3일 오후 5시 서울 동작구 흑석동 중앙대학교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렸다.

0771 ▲ 항상 소녀 같은 장나라에게 이런 눈빛도

0772 ▲ 중문앨범을 발효한 장나라의 깜찍포즈. 13일 오후5시 서울 흑석동 중앙대학교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국제문화예술 컨퍼런스 개막식이 열린가운데, 장나라가 '중국2집음반 국내발매 쇼케이스' 무대를 가졌다. 기자회견장에서 깜찍한 포즈로 포토타임을 갖고 있는 장나라.

0773 ▲ 장나라 한-중 대중문화 쌍방교류에 초석

0774 ▲ 항상 소녀 같은 장나라에게 이런 눈빛도

 

출처 : 오동나무

글쓴이 : 오동나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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