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신문

노원구, 사회적 돌봄 앞장서는 '찾동' 공감정책 2관왕 체계적인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체계 구축... 주민공동체활성화 결실 장미솔 | seoulbokjinews@hanmail.net 승인 2021.12.30 ▲ 상계10동 '떡케이크만들기' 체험 활동 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서울복지신문=장미솔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서울시 주관 ‘2021년도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 자치구 공감정책’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 2관왕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가 시작된 2018년부터 우수한 정책 및 사례를 발굴해 공유·확산하고자 25개 자치구 및 425개 동주민센터를 대상으로 찾동 공감정책 공모전을 추진해 오고 있다. 노원구는 '마음을 두드리다! 노원 똑똑똑 돌봄단’으로 ..

노원구, 사회적 돌봄 앞장서는 '찾동' 공감정책 2관왕 체계적인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체계 구축... 주민공동체활성화 결실 장미솔 | seoulbokjinews@hanmail.net 승인 2021.12.30 ▲ 상계10동 '떡케이크만들기' 체험 활동 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서울복지신문=장미솔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서울시 주관 ‘2021년도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 자치구 공감정책’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 2관왕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가 시작된 2018년부터 우수한 정책 및 사례를 발굴해 공유·확산하고자 25개 자치구 및 425개 동주민센터를 대상으로 찾동 공감정책 공모전을 추진해 오고 있다. 노원구는 '마음을 두드리다! 노원 똑똑똑 돌봄단’으로 ..

노원구, 6년간 장학 사업 1,020명 저소득 청소년 지원 고려아연 매년 2억씩 총 12억 기부… 나눔 문화 확산으로 따뜻한 복지도시 노원 구축 우미자 | seoulbokjinews@hanmail.net 승인 2021.12.15 ▲ 지난 2019년 노원교육복지재단 고려아연 장학금 [서울복지신문=우미자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와 주식회사 고려아연이 지난 6년간 장학 사업을 함께하며 지역 내 저소득 청소년에게 교육비와 생활비를 지원하고 있다. ㈜고려아연은 나눔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복지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노원교육복지재단에 장학금 기부 의사를 밝혀왔다. 2016년부터 매년 2억 원을 기부했으며 현재까지 총 기부액은 12억 원에 달한다. 고려아연의 기부금은 노원교육복지재단의 ‘려..

노원구, 지역안전지수 생활안전분야 1등급 달성 '4년 연속' 오승록 구청장 "선제적인 예방으로 범죄 우려 없는 환경 조성이 먼저" 김점임 | jkk0319@hotmail.com 승인 2021.12.08 ▲ 가시형 가스배관 방범덮개 설치 모습 [서울복지신문=김점임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범죄에 취약한 일반주택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로 지역안전지수를 크게 향상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노원경찰서 범죄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노원구에서 발생한 주요 5대 범죄(살인, 강도, 성범죄, 절도, 폭력)는 전년 대비 24.7%가 감소했다. 범죄제로화사업이 시작된 2014년과 비교해 보면 무려 47.9%의 감소율을 보여 방범 취약지역에 대한 지역 맞춤형 대응 전략이 효과를 보였음을 입증했다. 특히 범죄제로화사업에..

노원구, 12월 둘째 주 '인권주간' 지정... 다양한 행사 추진 인권여행콘서트 ‘별보다 깊은 것을 찾아서’ 등 진행 김점임 | jkk0319@hotmail.com 승인 2021.12.07 ▲ 2019직원인권토크 [서울복지신문=김점임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12월 둘째 주를 인권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12월 10일 세계인권선언 73주년을 맞아 인권에 대한 감수성을 기르고 인권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함이다. 먼저 9일에 진행하는 무료 인권영화 관람이다. 코로나19확산 예방을 위해 관람객 인원수를 제한, 회당 60명씩 총2회에 걸쳐 진행한다. 관람장소는 롯데시네마 노원이다. 1회차 작품은 오전 10시에 진행하며, 임선애 감독의 '69세'다.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관객..

노원구, 12월 둘째 주 '인권주간' 지정... 다양한 행사 추진 인권여행콘서트 ‘별보다 깊은 것을 찾아서’ 등 진행 김점임 | jkk0319@hotmail.com 승인 2021.12.07 ▲ 2019직원인권토크 [서울복지신문=김점임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12월 둘째 주를 인권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12월 10일 세계인권선언 73주년을 맞아 인권에 대한 감수성을 기르고 인권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함이다. 먼저 9일에 진행하는 무료 인권영화 관람이다. 코로나19확산 예방을 위해 관람객 인원수를 제한, 회당 60명씩 총2회에 걸쳐 진행한다. 관람장소는 롯데시네마 노원이다. 1회차 작품은 오전 10시에 진행하며, 임선애 감독의 '69세'다.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관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