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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의회, 2022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김점임 | jkk0319@hotmail.com 승인 2022.01.10 ▲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서울복지신문=김점임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고기판)가 지난 7일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에 2022년도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이 날 전달식에는 고기판 의장, 장순원 부의장, 유승용 운영위원장, 오현숙 행정위원장, 김화영 사회건설위원장과 대한적십자사 서부봉사관 박진성 관장 및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등포구지구협의회 이명숙 회장이 참석했다. 고기판 의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온정을 나눌 수 있는 특별회비를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박애 정신을 갖고 봉사 활동하는 적십자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3..

영등포구의회, 코로나19 재택치료 전담반 격려 방문 장경근 | seoulbokjinews@hanmail.net 승인 2022.01.10 ▲ 고기판 의장이 전담반 관계자로부터 보고를 받고 있다 [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고기판)가 지난 7일 영등포구 코로나19 재택치료전담반을 방문해 재택치료 전담반 관계자로부터 운영현황과 관리체계 등에 대한 보고를 받고 재택치료 전담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격려물품 전달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수칙으로 방문인원을 최소화해 고기판 의장과 사무국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인사를 전하고 격려물품을 전달했다. 고기판 의장은 “코로나19로 2년 동안 고생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전달된 격려물..

영등포구, 2022년 출생아 ‘첫만남이용권’ 200만 원 지급 국민행복카드 포인트 지급… 출산 초기 필요 물품 구매 등 사용 우미자 | seoulbokjinews@hanmail.net 승인 2022.01.04 ▲ 영등포구청 전경 [서울복지신문=우미자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새해부터 출생하는 모든 신생아에게 1인당 200만 원의 ‘첫만남이용권’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첫만남이용권’은 생애 초기 아동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켜주기 위한 지원금으로, 정부가 각 지자체마다 개별적으로 실시하던 출산장려금을 통합 조정하고 출산장려금 차이에 따른 인구 유출입을 줄이겠다는 취지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이용권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 신고된 출생아에게 출생순위와 상관없이 1회 200만 원 일시..

영등포구, ‘YDP 영특한 아카데미’ 개최 이준영 교수특강… “2022년을 사로잡을 트렌드는 무엇일까?” 우미자 | seoulbokjinews@hanmail.net 승인 2022.01.05 ▲ ‘YDP 영특한 아카데미’ 특강 포스터 [서울복지신문=우미자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YDP미래평생학습관의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지역 주민의 사회‧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기 위한 명사특강 ‘YDP 영특한 아카데미’를 이달 21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YDP 영특한 아카데미는 매월 1회씩 문화·인문·건강·4차 산업 등 분야별 명사를 초청해 진행하는 평생학습 특강으로 관심 있는 영등포구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올해 아카데미의 첫 특강은 트렌드코리아 시리즈의 공저자이자 상명대학교 경제금..

영등포구, 치매예방 ‘기억생생길’ 조성 당산공원 산책로 … 걷기 운동하며 치매 관련 정보 얻는 일석이조 효과 우미자 | seoulbokjinews@hanmail.net 승인 2021.12.30 ▲ 영등포구 당산공원에 조성된 기억생생(生生)길 [서울복지신문=우미자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치매 인식 개선 및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위해 당산공원 산책로에 ‘기억생생(生生)길’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급격한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고 있는 지금 65세 이상 치매 유병률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치매에 대한 지역 사회의 관심과 이해가 절실하다. 이에 영등포구 기억키움센터(치매안심센터)에서는 영등포구청 앞 당산공원 산책로에 치매 관련 정보를 알리는 안내판을 새롭게 설치하고 ‘기억생생(生生)길’로 꾸몄다..

영등포구, 치매예방 ‘기억생생길’ 조성 당산공원 산책로 … 걷기 운동하며 치매 관련 정보 얻는 일석이조 효과 우미자 | seoulbokjinews@hanmail.net 승인 2021.12.30 ▲ 영등포구 당산공원에 조성된 기억생생(生生)길 [서울복지신문=우미자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치매 인식 개선 및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위해 당산공원 산책로에 ‘기억생생(生生)길’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급격한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고 있는 지금 65세 이상 치매 유병률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치매에 대한 지역 사회의 관심과 이해가 절실하다. 이에 영등포구 기억키움센터(치매안심센터)에서는 영등포구청 앞 당산공원 산책로에 치매 관련 정보를 알리는 안내판을 새롭게 설치하고 ‘기억생생(生生)길’로 꾸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