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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복지신문
[스크랩] 내 사랑 당신
내 사랑 당신 내 사는 동안에 사랑할 사람은 오직 당신입니다 내 걸어가는 동안에 두 손 꼭 잡고 걸어갈 사람도 오직 당신입니다 바다 기슭 외로운 섬에 내가 서있을 때 어느덧 내 시린 가슴 안아 주며 사랑한다 말하던 사람 눈 내리는 겨울바다를 거닐며 외로운 내 가슴속 미소가 되었던 사람 당신은 ..
예술세계/마음의창
2005. 7. 29. 0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