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신문
성동구, 자가격리자 가족 ‘숙소비·진단키트’ 제공 본문
성동구, 자가격리자 가족 ‘숙소비·진단키트’ 제공
숙박시설 이용 가구… 13박 숙박비 최대 39만원 지원
우미자 | seoulbokjinews@hanmail.net
승인 2021.09.03

▲ 자가격리대상자에게 제공되는 키트.(확진자 가족에게 위생물품 발송 시 자가진단키트 1세트(2개입) 추가 제공한다
[서울복지신문=우미자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이달부터 코로나19 가족 간 감염을 적극 차단하기 위해 자가격리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구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격히 증가하는 가운데 특히 가족 중 확진자가 발생했을 때 동거가족이 확진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 자가격리 중인 확진자 가족에게 위생 물품 발송 시 자가진단키트 1세트(2개입)를 추가 제공한다.
자가진단키트는 증상발현 시 즉각적인 진단검사가 가능해 격리 기간 중에도 선제적으로 검사 후, 추가 확진자를 조기 발견하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격리 명령을 받지 않은 확진자가 아닌 자가격리자 가족의 경우, 자가격리자가 격리 시설 입소가 불가하여 자택에서 격리할 때, 격리자와의 접촉을 피하기 위해 가족이 성동구 소재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가구당 1박에 3만원씩, 최대 13박의 숙박비 최대 39만원(2인 가구의 경우 최대 38만원)을 지원한다.
단, 이 경우에는 해외입국으로 인해 자가격리하는 자의 접촉자는 지원 불가하며, 격리명령을 받지 않은 자가격리자의 가족은 반드시 숙소 이용 전날 PCR 검사를 받아야 한다.
정원오 구청장은 “코로나19의 가족 간 감염 전파 차단을 위해 지원방안을 마련했다”며 “개인 방역을 철저히 해 일상생활에서의 감염 예방에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저작권자 © 서울복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관련기사추가
[관련기사]
우미자의 다른기사 보기
'서울복지신문 > 성동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성동구, 전통시장 이벤트 개최 ‘시장 살리기’ 나서 (0) | 2021.09.09 |
|---|---|
| 성동구, 마음 돌보는 ‘1인 가구 화분 나누기’ 일자리 창출 기여 (0) | 2021.09.04 |
| 성동구, ‘구민 마음건강 다독다독’ 촘촘한 심리지원 (0) | 2021.09.03 |
| 성동구, 경동초 안전통학로 확보 ‘시민참여예산 우수실행사업’ 수상 (0) | 2021.09.03 |
| 성동구, 스마트 시대 “소상공인 SNS 디지털 역량강화 나섰다” (0) | 2021.08.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