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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복지신문/홍성군

손세희 홍성군수 후보, ‘미래를 여는 교육도시 홍성’ 프로젝트 발표

충청복지신문 2026. 5. 24. 10:26

손세희 홍성군수 후보, ‘미래를 여는 교육도시 홍성’ 프로젝트 발표

 

“홍성을 미래 교육 거점 도시로… 종합 교육 비전 제시”
“내포교육국제화특구 고도화로 글로벌 교육 기반 강화”

▲손세희 홍성군수 후보
 

[서울복지신문=장대근 기자]손세희 홍성군수 후보가 홍성을 미래 교육 거점 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종합 교육 공약 ‘미래를 여는 교육도시 홍성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손 후보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아이들의 꿈이 홍성에서 시작되어 실현되는 교육 생태계를 만들겠다”며 홍성을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교육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글로벌 외국어 교육 거점 강화 및 명문학교 유치 △맞춤형 교육 지원 체계 구축 △통학 환경 개선 △AI·디지털 미래 인재 양성 및 지역 상생 교육 모델 구축 등 5대 핵심 과제로 구성됐다.

 

우선 ‘내포교육국제화특구’ 고도화를 통해 영어마을 및 글로벌 인턴십 등 외국어 특화 교육 기능을 강화하고, 영재학교·과학고·외국어고 유치를 포함한 명문교육특구 지정을 추진한다. 또한 내포신도시 청소년복합문화센터 조성을 통해 청소년 교육·문화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둘째, 경계선 지능 및 특수교육 대상 아동을 위한 맞춤형 교육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조기 선별 시스템 도입과 개별화 교육(IEP) 내실화를 통해 교육 사각지대를 줄이고 공공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셋째, 읍·면 지역 학생들의 통학 불편 해소를 위해 ‘홍성형 에듀-셔틀’ 도입을 추진한다. 수요 기반의 통학버스 운영을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교육 이동 환경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넷째, AI·SW 기반 디지털 교육 혁신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대학 및 기업과 연계한 특성화 교육 지원을 강화해 ‘지역-대학-기업 상생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손 후보는 “교육 때문에 떠나는 홍성이 아니라 교육 때문에 찾아오는 홍성을 만들겠다”며 “보육부터 통학, 미래 산업 교육까지 책임지는 교육 혁신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손 후보 캠프 측은 이번 교육 공약이 홍성의 정주 여건 개선과 인구 유입을 이끄는 핵심 정책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