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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복지신문/홍성군

박정주 후보, 홍성 발전 청사진 제시…“홍성의 판을 바꾸겠다”

충청복지신문 2026. 5. 24. 10:54

박정주 후보, 홍성 발전 청사진 제시…“홍성의 판을 바꾸겠다”

 

7대 분야 154개 공약 발표…읍·면 균형발전부터 미래산업까지 전방위 구상

▲박정주 국민의힘 홍성군수 후보
 

[서울복지신문=장대근 기자]박정주 국민의힘 홍성군수 후보가 ‘홍성 발전, 판을 바꿉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홍성군 미래 비전을 담은 7대 분야 154개 공약을 발표하며 군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박 후보는 이번 선거를 “홍성 경제 회복의 분수령”이라고 규정하며, “검증된 경제 전문가로서 기업 유치와 산업 기반 확충을 통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홍성읍과 내포신도시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통합 발전 구상을 핵심 전략으로 제시하고, 정체된 지역 상권 회복과 청년 유입 확대, 체감형 복지 실현을 통해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는 행정’을 약속했다.

 

이번 공약은 총 7대 분야 154개 세부 과제로 구성됐다.

분야별로는 △지역경제·일자리 19건 △생명산업(농어업·축산·농촌) 21건 △문화·체육·관광 23건 △보건·복지·교육 25건 △도시·환경·교통 22건 △행정·안전·민원혁신 21건 △읍·면 균형발전 23건이다.

 

주요 공약으로는 KAIST 연계 AI 창업 생태계 구축, 국가산단 완성 및 산업생태계 혁신, 반려동물 클러스터 조성, 광천김 특화산업 육성 등이 포함됐다. 또한 농기계 반값 공급 프로젝트, 스마트 축산 환경 조성, 홍성한우·한돈 저탄소 브랜드 강화 등 농업 경쟁력 강화 방안도 제시됐다.

 

문화·체육 분야에서는 전국체육대회 성공 개최 지원과 함께 홍주성 관광자원화, 스포츠타운 확장, 체육 인프라 확충 등이 포함됐으며, 교육·복지 분야에서는 어린이 복합도서관, 청소년센터, 종합병원 유치, 24시간 돌봄체계 구축 등이 제시됐다.

 

도시·교통 분야에서는 서해선–경부선 조기 연결, 충청내륙철도 추진, 내포신도시 터미널 신설, 주차타워 건립 등 광역 교통 및 정주여건 개선 방안이 담겼다. 읍·면 균형발전 분야에서는 마을회관 개선, 관광자원화 사업, 생활 SOC 확충 등이 포함됐다.

 

박 후보는 “지키지 못할 약속은 하지 않겠다”며 “공약집을 통해 검증된 일꾼을 선택해 주신다면 홍성의 미래를 바꾸고 자부심을 다시 세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