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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주 군수, 민선9기 첫 중앙부처 방문…국비 확보 세일즈 행정 본격화 본문

충청복지신문/홍성군

박정주 군수, 민선9기 첫 중앙부처 방문…국비 확보 세일즈 행정 본격화

충청복지신문 2026. 7. 29. 09:59

박정주 군수, 민선9기 첫 중앙부처 방문…국비 확보 세일즈 행정 본격화

 

행정안전부·기획재정부 찾아 지역 핵심사업 정부예산 반영 건의
특별교부세 확보·현안사업 추진 위해 중앙부처와 협력 강화

박정주 홍성군수와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의견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에 임했다
 

[서울복지신문=장대근 기자]박정주 홍성군수가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중앙부처 방문에 나서며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세일즈 행정에 시동을 걸었다.

 

박 군수는 지난 28일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를 잇달아 방문해 정부예산 반영과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하고, 지역 핵심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당위성을 직접 설명하며 중앙부처 설득에 나섰다.

▲왼쪽부터 송경주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과 박정주 홍성군수가 지역 현안사업 추진과 특별교부세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특히 행정안전부에서는 지방재정경제실장과 자연재난대응국장을 비롯한 관계 간부들을 만나 중앙투자심사 대상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했다. 행정안전부 주요 보직을 역임한 경험을 바탕으로 구축한 정책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실질적인 협력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이어 기획재정부에서는 예산총괄심의관과 경제예산심의관, 주요 사업 담당 과장들을 만나 정부예산 반영이 필요한 핵심사업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건의한 주요 사업은 △충남대학교 내포캠퍼스 설립 △K-락 디지털 스페이스 조성 △한국형 LED 돔 몰입형 콘텐츠 육성 지원 △홍성군 농촌 에너지 전환 로드맵 실증 △홍성 서부 남당~광리 국도40호 도로 건설 등 지역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핵심 사업들이다.

 

박정주 군수는 "민선9기 첫 중앙부처 방문인 만큼 홍성군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사업들을 정부에 직접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며 "정부예산과 특별교부세 확보는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앞당기는 중요한 기반인 만큼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국회, 충청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반드시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정부예산 편성 일정에 맞춰 중앙부처와 국회, 충청남도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단계별 대응 전략을 통해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