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신문
박정주 군수- 대한한돈협회,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성공 맞손 본문
박정주 군수- 대한한돈협회,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성공 맞손
이기홍 대한한돈협회장 만나 축제 경쟁력 강화·한돈 소비 활성화 협력
김영찬 충남도협의회장·김찬호 홍성군지부장 가교 역할… '업그레이드'

[서울복지신문=장대근 기자]박정주 홍성군수가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을 대한민국 대표 축산·미식축제로 육성하기 위해 대한한돈협회와 협력에 나섰다.
현장 중심의 세일즈 행정을 이어가고 있는 박 군수는 지난 7월 27일 서울 대한한돈협회를 방문해 이기홍 대한한돈협회장과 만나 축제 경쟁력 강화와 한돈 소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대한민국 최대 양돈단지인 홍성군이 2026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을 통해 한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김영찬 대한한돈협회 충남도협의회장과 김찬호 대한한돈협회 홍성군지부장이 중앙협회와 홍성군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며 협력의 계기를 만들었다.
이 자리에서 박 군수는 그동안 축제 성공을 위해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은 대한한돈협회와 한돈농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한돈 소비 촉진, 지역 농축산물 판로 확대,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기홍 대한한돈협회장은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은 한돈의 우수성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한돈농가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축제"라며 "대한한돈협회도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한돈 소비 활성화를 위해 홍성군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정주 군수는 "올해 축제는 관광객에게는 더욱 풍성한 즐거움을, 한돈농가에는 실질적인 소득을, 지역경제에는 새로운 활력을 전하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축제로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직접 찾아가 협력을 이끌어내는 세일즈 행정을 이어가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축제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홍성군은 이번 대한한돈협회 방문을 계기로 중앙협회와 충남도협의회, 홍성군지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고품질 홍성 한돈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는 동시에 한돈농가와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축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대한한돈협회는 2026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기간 한돈 꾸러미를 시중가보다 약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며, 김영찬 충남도협의회장과 김찬호 홍성군지부장은 한돈 바비큐 나눔행사를 마련해 축제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의 축제로 발전시키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한편 대한한돈협회 홍성군지부는 서부면 산불 피해 이재민에게 돼지고기와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지역 취약계층에 한돈 햄 세트를 전달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2026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은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기존 바비큐 시설을 확대하고 다양한 바비큐 장비와 새로운 먹거리, 체험 콘텐츠를 도입해 한층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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