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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주 홍성군수, 첫 벼베기 현장 찾아 농업인 격려…풍년 수확 힘 보탰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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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주 홍성군수, 첫 벼베기 현장 찾아 농업인 격려…풍년 수확 힘 보탰다

충청복지신문 2026. 7. 29. 11:09

박정주 홍성군수, 첫 벼베기 현장 찾아 농업인 격려…풍년 수확 힘 보탰다

 

서부면 첫 벼 수확 현장 방문…농업인과 함께 풍년 기원
고품질 홍성쌀 경쟁력 강화·농가소득 향상 위한 현장 농정 강조

▲박정주 홍성군수, 첫 벼베기 현장서 직접 트랙터 몰며 수확현장 모습
 

[서울복지신문=장대근 기자]박정주 홍성군수가 본격적인 벼 수확철을 맞아 첫 벼베기 현장을 찾아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현장 중심 농정 추진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박 군수는 28일 서부면 광리에서 열린 올해 첫 벼베기 현장을 찾아 농업인들과 함께 직접 벼를 수확하며 풍년을 기원했다. 이어 벼 생육 상황과 수확 전망을 점검하고 영농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농업인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첫 벼베기는 대한경기영농조합법인 김종환(56) 이사가 재배한 논 74,294㎡(약 22,473평)에서 진행됐다. 수확 품종은 조생종 '빠르미2'로 지난 4월 24일 모내기 이후 약 95일 만에 첫 수확을 맞았다.

 

'빠르미2'는 도열병에 강하고 밥맛이 우수한 조생종 품종으로, 추석 전 햅쌀 출하가 가능해 소비자에게는 신선한 햅쌀을, 농가에는 안정적인 소득을 안겨주는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박 군수는 "올해 첫 벼베기는 농업인들의 땀과 정성이 만든 소중한 결실"이라며 "기후변화와 생산비 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애쓴 농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홍성군은 생산 기반 강화는 물론 유통과 판로 확대까지 현장 중심의 지원을 더욱 강화해 고품질 홍성쌀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인의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종환 농가는 "올해는 큰 피해 없이 벼가 잘 자라 첫 수확을 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믿고 찾는 고품질 쌀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조생종 벼 수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벼 수확철에 돌입했으며, 추석 햅쌀 출하를 통해 소비자에게는 신선한 홍성쌀을 공급하고 농가에는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