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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복지신문/홍성군

지오미그룹 홍성군센터,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에 두 번째 빵 나눔

충청복지신문 2026. 8. 18. 16:39

지오미그룹 홍성군센터,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에 두 번째 빵 나눔

 

오트번베이커리 빵 40박스(80만 원 상당) 후원
방학 맞은 다문화가정 어린이 40명에게 전달

▲파란천사와 함께한 따뜻한 나눔,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에게 사랑의 빵 전달
 

[서울복지신문=장대근 기자]한국새생명복지재단 파란천사 홍성군지회 여성회(회장 신아현)는 지난 14일 지오미그룹 홍성군센터(센터장 김메리)로부터 오트번베이커리 빵 40박스, 80만 원 상당을 전달받아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에게 나누며 따뜻한 지역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지난달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것으로, 지오미그룹 홍성군센터가 지역사회 어린이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이어오고 있어 의미를 더했다.

 

후원받은 빵은 장곡면 유대근 면장의 추천으로 방학 기간 홍성도서관에서 진행되는 다문화가정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에게 전달됐다.

▲함께 나누는 사랑, 함께 웃는 아이들
 

이번 프로그램에는 러시아(고려인), 몽골, 베트남 등 다양한 국적의 다문화가정 어린이 40명이 참여했으며, 가족센터와 교육청의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파란천사 홍성군지회 여성회는 아이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동안 간식으로 빵을 제공해 즐겁고 따뜻한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왔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국새생명복지재단 충청남도연합회 장대근 사무총장, 파란천사 홍성군지회 여성회 신아현 회장, 이동미 부회장, 장윤정 위원장, 김민옥 위원, 유대근 장곡면장, 김해순 전 홍성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 김메리 지오미그룹 홍성군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지오미그룹은 ‘우리 지역사회에는 매일 아침 따뜻한 식사를 하지 못하는 아이들과 어려운 이웃들이 여전히 있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건강을 전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전국의 엔젤 파트너들이 매월 2만 원씩 후원금을 모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빵을 지원하는 등 일회성 후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대근 장곡면장은 “방학을 맞아 홍성도서관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에게 맛있는 간식을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아이들이 서로 다른 문화와 배경을 이해하고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지오미그룹과 파란천사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메리 지오미그룹 홍성군센터장은 “지난달에 이어 두 번째로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빵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맛있는 빵을 먹으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특히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아현 파란천사 홍성군지회 여성회장은 “아이들에게 맛있는 빵을 전달할 수 있도록 귀한 후원을 해주신 지오미그룹과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방학 기간에도 다양한 문화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함께 어울리고 배우는 뜻깊은 자리에 따뜻한 간식을 지원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파란천사 여성회는 앞으로도 지역 곳곳의 복지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