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서울복지신문

[스크랩] 창문 너머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 / 김창완 본문

예술세계/음악이있는곳

[스크랩] 창문 너머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 / 김창완

충청복지신문 2005. 12. 21. 23:06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 거예요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은 창문 너머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 거예요 생각나면 들러봐요, 조그만 길모퉁이 찻집 아직도 흘러나오는 노래는 옛 향기겠지요, 음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 거예요 * 생각나면 들러봐요, 조그만 길모퉁이 찻집 아직도 흘러나오는 노래는 옛 향기겠지요, 음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 거예요

출처 : 중년의 꿈과 사랑
글쓴이 : 하늘호수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