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서울복지신문/관악구 (135)
서울복지신문
관악구, 2022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모집 20일까지…공모 분야별 10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총 7,000만원 지원 장경근 | seoulbokjinews@hanmail.net 승인 2022.05.17 ▲ 공모사업 홍보물 [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관악구는 주민 간 소통과 화합, 지역문제 해결, 공동체문화 조성 등 주민 주도의 지속가능한 마을생태계 조성을 위해 ‘2022년 관악구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2022년 관악구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은 주민이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 및 실행하는 사업으로 공모사업 유형은 ‘이웃만들기 지원사업’과 ‘공익적 가치 제안형 공모사업’ 총 2가지이다. 공모 분야에 따라 심사를 거쳐 모임 당 10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의 사업비를..
관악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서 미래 설계 받으세요 관내 초․중․고 학생... 온라인·오프라인 생애 주기별 14개 진로체험 프로그램 마련 김수정 | seoulbokjinews@hanmail.net 승인 2022.04.20 ▲ 관악진로직업체험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아이들 [서울복지신문=김수정 기자] 관악구는 낙성대동 싱글벙글교육센터 내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를 열어 청소년들이 미래를 설계하는데 도움이 되는 초·중·고 맞춤형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관악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코로나19로 진로체험활동을 충분히 경험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해 온라인 교육과 학교로 찾아가는 오프라인 체험활동을 중심으로 실질적 진로정보와 직무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폭 넓은 기회를 마련했다..
관악구, 이동약자 위한 경사로 설치 ‘눈길’ 약국·식당·병원 등 소규모 생활시설 보행 장애물 제거… 생활밀착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우미자 | seoulbokjinews@hanmail.net 승인 2022.04.19 ▲ 경사로 설치 작업을 하고 있다 [서울복지신문=우미자 기자] 관악구는 휠체어 이용 장애인 등 이동 약자들의 편의를 위해 약국, 식당, 개인병원 등 소규모 생활시설 문턱 제거에 나선다고 밝혔다. 일반인들이 아무렇지 않게 드나들 수 있는 출입문 앞 작은 문턱은 자유롭게 이동할 수 없는 누군가에겐 큰 걸림돌이 된다. 휠체어 이용 장애인은 겨우 몇㎝ 높이의 턱에 가로막혀 시설 이용을 포기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일정 규모 이상의 ..
관악구 '문화도시센터' 개소... 낙성대동 싱글벙글 교육센터 내 센터 내 주민개방형 네트워크 공간 조성으로 구민 자발적 참여 유도 장미솔 | seoulbokjinews@hanmail.net 승인 2022.04.14 ▲ 청년문화공론장 [서울복지신문=장미솔 기자] 관악구가 '문화도시 관악' 조성을 위한 중심조직인 문화도시센터를 낙성대동 싱글교육센터 1층에 개소하며 본격 행보를 시작했다. 관악구가 발 빠르게 문화도시센터를 설립한 것은 법정 문화도시 지정에 대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도 할수 있다. 우선 구는 문화도시센터의 체계적, 효율적 운영을 위해 관악문화재단과 협약을 체결하고, 공개모집을 통해 센터장 이하 총괄지원팀과 청춘문화팀 2개 팀 체제로 전담인력을 구성했다. '관..
관악구,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운영 적성 및 진로 찾기 위한 맞춤형 교육 지원 상담 프로그램 운영 김수정 | seoulbokjinews@hanmail.net 승인 2022.04.18 ▲ 청소년들이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 자치활동 프로그램 중이다 [서울복지신문=김수정 기자] 관악구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돕기 위한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을 운영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꿈드림’은 가정∙사회에서 소외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의 꿈을 찾아주고 각자의 욕구에 맞는 양질의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학업복귀나 사회진입을 돕는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학교를 그만뒀다는 이유로 소외되고 어려움을 겪어 왔는데 또래 친구들과 모여 서로 하고 싶은 것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다..
관악구,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운영 적성 및 진로 찾기 위한 맞춤형 교육 지원 상담 프로그램 운영 김수정 | seoulbokjinews@hanmail.net 승인 2022.04.18 ▲ 청소년들이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 자치활동 프로그램 중이다 [서울복지신문=김수정 기자] 관악구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돕기 위한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을 운영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꿈드림’은 가정∙사회에서 소외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의 꿈을 찾아주고 각자의 욕구에 맞는 양질의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학업복귀나 사회진입을 돕는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학교를 그만뒀다는 이유로 소외되고 어려움을 겪어 왔는데 또래 친구들과 모여 서로 하고 싶은 것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