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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희 관악구청장, 해빙기 취약시설물 집중 안전점검 21개 전동 위험시설 41개소 및 주민건의사항 처리현장 방문 우미자 | seoulbokjinews@hanmail.net 승인 2021.03.05 13:34:47 ▲ 조원동 前 금천경찰서 부지 점검에 나선 박준희 구청장 [서울복지신문=우미자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지난 달 15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개월간 지역 내 안전취약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섰다. 해빙기 붕괴‧낙석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재난취약지역 및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으로 구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이다. 올해 안전점검은 박구청장이 21개 전동의 위험시설 41개소와 각 동별 주민건의사항 처리현장 21개소를 방문, 순찰‧점검을 실시하며 안전 취약시설..
관악구, 코로나19 고용위기 극복 공공일자리 확대 추진 2021년 상반기 서울시민 안심, 지역방역,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등 570여명 선발 장미솔 | seoulbokjinews@hanmail.net 승인 2021.03.05 14:04:10 ▲ 성현동 다중이용시설을 소독하고 있는 모습 [서울복지신문=장미솔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공일자리 확대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서울시민 안심일자리사업, 지역방역일자리사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등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통해 취업 취약계층, 실직자, 휴‧폐업자 등에게 일자리를 제공, 코로나19 위기 속 일자리 창출과 주민 생활 안정을 동시에 이루고 있다...
관악구,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 확대 추진 희귀질환자 의료비지원 대상 질환 1,110개로 확대… 만성신장병, 혈우병 등 장경근 | seoulbokjinews@hanmail.net 승인 2021.02.25 11:07:30 ▲ 관악구 청사 [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희귀질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심리적 안정 도모를 위해 희귀질환 의료비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희귀질환이란 유병인구가 2만명 이하이거나 진단이 어려워 유병인구를 알 수 없는 질환으로, 대부분의 희귀질환은 완치가 어렵고 치료에 고가의 비용이 소요되기 때문에 저소득층 가정의 경우 의료비지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실정이다. 올해부터 희귀질환자 의료비지원사업 주요지침 개정에 따라 의료비 지원 대상 질환이 기존 1,038..
관악구, 여성안전 스마트도시 기획컨설팅 지원사업 완료 공모사업 응모 등 적극 추진... 여성안전 스마트도시 조성 주력 장미솔 | seoulbokjinews@hanmail.net 승인 2021.02.25 14:17:49 ▲ 관악구청사 [서울복지신문=장미솔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1인가구 여성 안전 스마트도시 기획컨설팅 지원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여성 1인가구 비율이 27.4%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구의 여성범죄 예방과 신속대응을 위해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활용하여 스마트도시 서비스 모델을 기획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난해 서울디지털재단이 시행한 ‘서울시 자치구 스마트도시 기획컨설팅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예산과 컨설팅 전반을 지원받아 진행됐다. 구와 재단은 1인 가구 여성이..
박준희 구청장, '안전취약시설물 안전점검' 안전문화 정착 노후시설물 등 204개소 점검... 특별안전교육실시 등 구민 유·무선 예찰 활동독려 장미솔 | seoulbokjinews@hanmail.net 승인 2021.02.26 12:25:42 ▲ 박준희 구청장이 관악구 신사동 도림천 복개구조물 해빙기를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서울복지신문=장미솔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지반약화 등으로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해빙기를 대비해 지난 15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한 달간 지역 내 안전취약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빙기 붕괴·낙석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재난취약지역 및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으로 구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구는 D·E급 5개소, ..
관악구, 한파 속 노숙인 구호활동 박차 거리 노숙인 순찰 상담 강화… 응급구호 및 시설 연계 등 보호조치 우미자 | seoulbokjinews@hanmail.net 승인 2021.01.08 15:21:33 ▲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노숙인A 응급구호 활동을 하고 있다 [서울복지신문=우미자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한파주의보가 발령되는 가운데 거리 노숙인을 보호하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구는 지난해 11월부터 겨울철 한파를 대비한 노숙인 특별 보호대책을 수립·추진해왔다. 특별대책 재정비, 급격한 기온변화와 한파·폭설 등 돌발 기상상황에 대비하고자 순찰 상담을 강화했다. 한파특보 발생 시 취약지역 순찰 및 취약시간대 순찰보호활동을 실시, 응급구호 및 시설 연계 등 신속한 보호조치를 추진한다. 영하 8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