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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식목일 나무심기로 코로나블루 극복하고 녹색도시 만든다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나무심기로 소통과 화합의 장 마련 김점임 | jkk0319@hotmail.com 승인 2022.03.11 ▲ ‘제76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맞아 금천구민들이 삼성산2터널 상부 공원에서 나무를 심고 있다 [서울복지신문=김점임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제77회 식목일을 맞아 3월 26일오전 11시 시흥5동 성당 뒤 임야에서 구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식목일 행사는 일반가족과 더불어 다문화가족도 함께해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행복한 금천을 위한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만들 예정이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모임·행사 지침을 엄격히 준수하고, 참여 인원을 100인 미만으로 제한해 진행..
금천구, 생명 존중 문화를 함께 만들어요 다음달 27일까지 QR코드 인식 또는 문자발송을 통해 자살예방 희망문구 제출 장미솔 | seoulbokjinews@hanmail.net 승인 2022.03.10 ▲ 자살예방 희망문구 공모 포스터 [서울복지신문=장미솔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금천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5월 27일까지 자살예방 캠페인을 위한 ‘자살예방 희망문구’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금천구의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자살예방 희망문구는 금천구 신호등 앞 보도블록 곳곳에 설치될 예정이다. 참여하고자 하는 주민은 홍보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인식 또는 문자 발송(010-3761-9314)을 통해 자살예방 희망문구를 제출하면 된다. 2009년 개..
금천구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 희망문구’ 공모 5월 27까지 QR코드 인식 또는 문자발송 통해 제출 김수정 | seoulbokjinews@hanmail.net 승인 2022.03.10 ▲ 자살예방희망문구 공모참여 홍보포스터 [서울복지신문=김수정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금천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5월 27일까지 자살예방 캠페인을 위한 ‘자살예방 희망문구’를 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금천구의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자살예방 희망문구는 금천구 신호등 앞 보도블록 곳곳에 설치될 예정이다. 참여하고자 하는 주민은 홍보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인식 또는 문자 발송(010-3761-9314)을 통해 자살예방 희망문구를 제출하면 된다. 2009년 개소..
금천구, 올해 폐업 소상공인 지원금 50만원 지급 7일부터 접수, 집합금지ㆍ영업제한 업종 폐업 소상공인 대상 지원금 김수정 | seoulbokjinews@hanmail.net 승인 2022.03.07 ▲ 금천구 골목경제지원센터에서 소상공인이 신청서를 작성하고 있다. [서울복지신문=김수정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어려움으로 폐업한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의 소상공인에게 지원금 50만 원을 지급한다고 7일 밝혔다. 금천구는 지난해에도 폐업한 소상공인에게 지원금을 지급하는 사업을 실시했지만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올해에도 사업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지원대상은 90일 이상 영업을 유지한 업체 중 2020년 3월 22일 이후 폐업한 소상공인 업체다. 단, 지난해 폐업지원..
금천구, '코로나 시대 부모 역할 잘 하기' 특강 진행 자녀의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해결방안 제시 장미솔 | seoulbokjinews@hanmail.net 승인 2022.03.08 ▲ '학부모 면역패스 준비하기' 홍보물 [서울복지신문=장미솔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11일 지역 부모와 가정을 위해 새 학기 부모특강 ‘학부모 면역 패스 준비하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천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코로나 시대 자녀의 학교생활에 대해 걱정하는 부모들에게 맞춤형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줌(ZOOM)을 통해 리더스 브레인 소장 홍양표 박사의 실시간 강의가 진행되며, △ 코로나19 이후의 학교생활과 새 학기 증후군 이해하기 △ 자녀가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는 이유 살펴보기 △..
금천구, 올해 폐업 소상공인 지원금 50만원 지급 7일부터 접수, 집합금지ㆍ영업제한 업종 폐업 소상공인 대상 지원금 김수정 | seoulbokjinews@hanmail.net 승인 2022.03.07 ▲ 금천구 골목경제지원센터에서 소상공인이 신청서를 작성하고 있다. [서울복지신문=김수정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어려움으로 폐업한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의 소상공인에게 지원금 50만 원을 지급한다고 7일 밝혔다. 금천구는 지난해에도 폐업한 소상공인에게 지원금을 지급하는 사업을 실시했지만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올해에도 사업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지원대상은 90일 이상 영업을 유지한 업체 중 2020년 3월 22일 이후 폐업한 소상공인 업체다. 단, 지난해 폐업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