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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복지신문
양천구, ’우리 동네 재담꾼을 찾아라‘ 캠페인 진행
양천구, ’우리 동네 재담꾼을 찾아라‘ 캠페인 진행 양천구마을공동체지원센터… 맛깔 나는 입담 ‘힐링과 위로’ 건넬 재담꾼 공모 우미자 | seoulbokjinews@hanmail.net 승인 2021.08.25 ▲ 양천구 ’우리 동네 재담꾼을 찾아라‘ 공모 포스터 [서울복지신문=우미자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와 양천구마을공동체지원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구민에게 풍자와 해학, 맛깔 나는 입담으로 위로를 건네고자 ’우리 동네 재담꾼을 찾아라‘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우리 동네 재담꾼‘은 △동네방네 대소사와 온갖 소식을 맛깔나고 재미있게 전하는 사람 △시대상이나 사회상을 유쾌하고 발랄하게 풍자하는 사람 △즐거운 얘기로 주변에 웃음과 긍정의 에너지를 전파하는 사람 △무뚝뚝한 사람도 1분 이..
양천구, 목동선·강북횡단선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 선정
양천구, 목동선·강북횡단선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 선정 기획재정부, 서울시내 도시철도 사업 ‘21년 제2차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 장경근 | seoulbokjinews@hanmail.net 승인 2021.08.25 ▲ 강북횡단선 노선(안) [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기획재정부가 지난 24일 발표한 ‘제5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동·서간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목동선(신월∼당산)’과 등촌로(목3, 4동)를 경유하는 ‘강북횡단선(목동∼청량리) 경전철사업’이 “2021년 제2차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목동선 경전철사업은 당초 2005년 양천구가 서울시에 제안해 2008년과 2015년, 2차례에 걸쳐 ‘서울시 10개년 도시철도 기본계획’에 반영돼 국토..
유영주 양천구의원, 지방의정대상 2년 연속 수상
유영주 양천구의원, 지방의정대상 2년 연속 수상 현장 누비며 적극적이고 모범적인 의정활동 펼쳐 장경근 | seoulbokjinews@hanmail.net 승인 2021.08.25 ▲ 유영주 의원이 수상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서울시 양천구의회 유영주 의회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 목1․신정1․2동)이 최근 서울시구의회의장협의회로부터‘지방의정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유 의원은 평소 현장을 누비며 적극적이고 모범적인 의정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고, 서울시 자치구의회 의정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올해는 지방자치 부활 3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상의 의미는 더욱 뜻깊다. 유 의원은 △양천구 벤처기업 및 창업기업의 육성과 지원에 관한 조례..
양천구, '목마 · 신트리 공원 맞춤형 리모델링 현상설계' 당선작 선정
양천구, '목마 · 신트리 공원 맞춤형 리모델링 현상설계' 당선작 선정 당선작에 ㈜바이런과 스튜디오이공일의 합작 ‘오늘의 문화, 내일의 공원’ 장미솔 | seoulbokjinews@hanmail.net 승인 2021.08.20 ▲ 목마공원 조감도 ▲ 신트리공원 조감도 [서울복지신문=장미솔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목마·신트리공원 맞춤형 리모델링 현상설계공모’ 당선작으로 ‘오늘의 문화, 내일의 공원(CULTIVATED CULTURE, EVOLVING PARK)’을 선정했다. ㈜바이런(VIRON)과 스튜디오이공일이 공동 작업한 ‘오늘의 문화, 내일의 공원(목마공원 ‘Health for All, 모두를 위한 녹색건강’, 신트리공원 ‘Community for Future, 다음 세대의 공동체 정원’)‘..
양천구, ‘제4회 무중력영화제(MUFF)’ 내달 11일 개최
양천구, ‘제4회 무중력영화제(MUFF)’ 내달 11일 개최 청년 영화인의 작품으로 상영작 선정,… 8월 23일부터 사전예매 시작 장미솔 | seoulbokjinews@hanmail.net 승인 2021.08.20 ▲ 제4회 무중력영화제 홍보 포스터 [서울복지신문=장미솔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다음 달 11일에 청년공간인 무중력지대 양천에서 ‘제4회 무중력영화제(MUFF)’를 개최한다. MUFF는 ‘MUjungryuck Film Festival’의 줄임말로, 2018년부터 매년 무중력지대 양천에서 개최되고 있다. 무중력영화제는 청년들이 직접 영화제 기획과 운영을 맡으며, 출품작 역시 청년 영화인들의 작품으로 채워진다. 본 영화제는 지역 청년들의 여가·문화 욕구 충족뿐만 아니라 앞으로 한국 영화계..
양천구, 통합적 교육안전망 구축… ‘교육후견인 사업’ 시행
양천구, 통합적 교육안전망 구축… ‘교육후견인 사업’ 시행 학교·가정·지역사회 협력... 위기 아동 및 청소년 학습, 심리상담, 돌봄 등 통합지원 장미솔 | seoulbokjinews@hanmail.net 승인 2021.08.13 ▲ 교육후견인 시행 관련 상담 모습 [서울복지신문=장미솔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서울시교육청에서 주관하는 교육후견인제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교육후견인’ 사업을 이달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교육후견인’이란 통합복지 전달체계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우리 마을의 건강한 이웃으로, 취약계층 아동들의 사회적 보호자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학습지원 및 심리상담, 돌봄 등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연결하고 그 효과성을 점검하는 사람을 말한다. 모든 아이들을 위한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