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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낡은 ‘폐형광등, 폐건전지 수거함’ 순차적 교체 공동주택, 학교, 주택가 등 18개 동 437개소 설치된 수거함 전수조사 장미솔 | seoulbokjinews@hanmail.net 승인 2021.07.08 ▲ 양천 벽산블루밍 아파트 폐형광등·폐건전지 수거함 교체 전·후사진 [서울복지신문=장미솔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올해 연말까지 관내 공동주택, 동 주민센터, 학교, 주택가 이면도로 등에 설치된 437개소의 폐형광등·폐건전지 수거함을 전수조사해 낡고 오래된 수거함부터 순차적으로 교체·설치한다고 8일 밝혔다. 구는 9년의 사용연수가 지나고 낡은 수거함이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장소로 변질할 우려가 있어 교체·설치를 계획했다. 구는 새로 구매한 수거함 100개를 노후 순으로 ..
양천구, 낡은 ‘폐형광등, 폐건전지 수거함’ 순차적 교체 공동주택, 학교, 주택가 등 18개 동 437개소 설치된 수거함 전수조사 장미솔 | seoulbokjinews@hanmail.net 승인 2021.07.08 ▲ 양천 벽산블루밍 아파트 폐형광등·폐건전지 수거함 교체 전·후사진 [서울복지신문=장미솔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올해 연말까지 관내 공동주택, 동 주민센터, 학교, 주택가 이면도로 등에 설치된 437개소의 폐형광등·폐건전지 수거함을 전수조사해 낡고 오래된 수거함부터 순차적으로 교체·설치한다고 8일 밝혔다. 구는 9년의 사용연수가 지나고 낡은 수거함이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장소로 변질할 우려가 있어 교체·설치를 계획했다. 구는 새로 구매한 수거함 100개를 노후 순으로 ..
김수영 구청장, 국회대로 지하화 및 지상 공원화 사업 ‘중심 축’이뤄 주민 간담회, 시장 면담 등 주변지역 활성화 주력 장미솔 | seoulbokjinews@hanmail.net 승인 2021.07.07 ▲ 지난 5월 26일 진행된 목동아파트 재건축 준비위원회 연합회 정기회의 [서울복지신문=장미솔 기자] 김수영 양천구청장이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국회대로 지하화 및 지상 공원화 사업에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주민설명회, 간담회, 시장 면담 등 소통의 창구역할에 더욱 힘쓰고 있다. 지난 15일 구청 열린참여실에서는 국회대로 복개구간 평면 지하화 관련한 민원 간담회가 진행됐다. 김 구청장은 서울시 안전총괄실 도로계획과장 등 관계자와 함께 주민의 의견을 청취했다. 국회대로 지하화 사업은 신월IC부터 국회의사..
양천구,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에 주민자치회관 확대개방 권역별 자치회관에 디지털 스튜디오 조성 운영 장미솔 | seoulbokjinews@hanmail.net 승인 2021.06.30 ▲ 목3동 자치회관 체력단련실을 이용하는 주민들 [서울복지신문=장미솔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하반기 주민자치회관 운영에 큰 변화를 이끌 계획을 확정했다. 서울시에서 선도적으로 주민자치회관을 운영해온 양천구는 코로나 19 예방접종의 참여율을 높이고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7월부터 백신접종 완료자에게 자치회관 프로그램 및 헬스장 이용 등에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그간 지역사회 감염확산을 우려하여 운영하지 않았던 댄스, 에어로빅, 노래교실 등을 접종완료자(4인 이상 신청·접수 시)를..
양천, 2021년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대상 시설물 조사 이달 31까지 부과 대상 시설물 828개소 방문조사 시행 장미솔 | seoulbokjinews@hanmail.net 승인 2021.07.05 ▲ 오목로 56길 주변 도로 [서울복지신문=장미솔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2021년 교통유발분담금 부과를 위해 이달 2일부터 31일까지 부과 대상 시설물에 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교통유발부담금은 교통혼잡 완화를 위하여 혼잡을 유발하는 시설물에 매년 1회 부과하는 것으로, 부과 대상 시설물은 시설물 각 층 바닥면적의 합계가 1,000㎡ 이상인 시설물 중 개인 소유 지분 면적 160㎡ 이상인 시설이다. 2021년도 교통유발부담금의 부과 대상기간은 2020년 8월 1일부터 2021년 7월 31일까지이다...
양천구, 목3동 생활밀착형 스마트 도시재생 사업 완료 주민서비스 실시… 스마트 도서관, 스마트 횡단보도 등 5개 분야 장미솔 | seoulbokjinews@hanmail.net 승인 2021.07.05 ▲ 양천구 한두어린이공원에 설치된 숲속 스마트도서관 [서울복지신문=장미솔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지난해 6월부터 진행해온 목3동 생활밀착형 스마트 도시재생 사업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주민서비스에 들어갔다. 목3동 생활밀착형 스마트 도시재생 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목3동 도시재생 뉴딜 지역 내 주민 체감도가 높고, 실생활과 밀접한 스마트 기술을 이용한 사업을 시행하는 것이다. 구는 지난해 6월부터 올해 6월까지 1년간 총사업비 12.5억 원을 투입하여 총 5개 분야 10개 사업을 진행했다.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