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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복지신문
ㅋㅋㅋㅋ1. 들의 콩깍지는 깐 콩깍지인가 안깐 콩깍지인가.깐 콩깍지면 어떻고 안 깐 콩각지 어떠냐?깐 콩까지나 안 깐 콩깍지나 콩깍지는 다 콩깍지인데2. 간장 공장 공장장은 강 공장장이고,된장 공장 공장장은 공 공장장이다3. 저 분은 백 법학박사이고 이 분은 박 법학박사이다4. 작년에 온 솥장수는 새솥장수이고,금년에 온 솥장수는 헌 솥장수이다.5. 상표 붙인 큰 깡통은 깐 깡통인가? 안 깐 깡통인가?6. 신진 샹숑가수의 신춘 샹숑쇼우7. 서울특별시 특허허가과 허가과장 허과장8. 저기 저 뜀틀이 내가 뛸 뜀틀인가 내가 안뛸 뜀틀인가9. 앞 집 팥죽은 붉은 팥 풋팥죽이고,뒷집 콩죽은 햇콩단콩 콩죽,우리집 깨죽은 검은깨 깨죽인데 사람들은 햇콩 단콩 콩죽 깨죽 죽먹기를 싫어하더라.10. 우리집 옆집 앞집 뒷창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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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argin-top:2px;margin-bottom:2px;} 출처 : 편지지 가득한카페글쓴이 : 깍쟁이 원글보기메모 :
◆***참 아름다운 사람...***◆ 나의 사랑이 소중하고 아름답듯 그것이 아무리 보잘 것 없이 작은 것이라 할지라도 타인의 사랑 또 아름답고 값진 것임을 잘 알고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나의 자유가 중요하듯이 남의 자유도 똑같이 존중해 주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
그대여!하늘로 떠나보자 시 雲海 그대에게 주워진 삶이 암흑처럼 처절한 슬픔에 잠겨 있을때 한없이 높고 푸른 저 하늘로 날아 가 보자 하얀 몽실 구름의 순백의 미소를 감상하며 한결 부드러운 마음으로 점점 더 멀어지는 세상을 바라 보면 가슴 가득했던 어둠의 상념들은 부드러운 숨결처럼 작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