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신문

명령에 순종하며 책임감이 뚜렷한 목양견에 적합 합니다. 오스트레일리안세퍼드, 비어디드콜리, 아케노이즈, 보더콜리, 콜리(러프,스무드), 쿠바스, 올드잉글리쉬쉽독, 사모예드, 셰틀랜드쉽독, 웰시코기 등몸이 작아 애완용으로 적합 합니다. 시츄, 요크셔테리어, 포메라이언, 말티즈, 퍼그, 킹찰스스파니엘, 치와와, 토이푸들, 페키니즈, 파피용, 비숑프리제, 미니어처핀셔, 제패니즈친 등힘이 좋고 날렵하며 사람과의 친밀도가 높습니다. 시베리언허스키, 보스턴테리어, 시바이누, 알래스칸말라뮤트, 사모예드, 바센지, 스피츠, 아키타, 슈나우져 등새(조류)의 사냥에 적합 합니다. 브리타니, 와이마라너, 포인터, 골든래트리버, 래브라도래트리버, 잉글리쉬세터, 골든세터 아이리시세터, 아메리칸코커스패니얼, 잉글리쉬코커스패니얼 ..

향균제명급수보충설명Amikacin C Aminohlycoside항생제는 쉽게 태반을 통과하며 8번째 신경의 독성 또는 신장독성을 일으킬 수 있음 Ampicillin A 태반을 통과하지만 태아에 해로운 것으로 보이지는 않음. Amoxicillin A 태반을 통과하지만 태아에 해로운 것으로 보이지는 않음. Carbenicillin A 태반을 통과하지만 태아에 해로운 것으로 보이지는 않음. Cephalosporins A 태반을 통과하지만 태아에 해로운 것으로 보이지는 않음. Chloramphenicol C 태아, 특히 골수에서 단백질 합성을 감소시킬 수 있음. Ciprofloxacin D 임신 중에 사용하지 않음. 관절의 연골조직 결함과 관련됨. Clavulanicacid-amoxillin A 태반을 통과하지..

갑자기 침을 많이 흘리거나,입을 열거나,하품을 하거나,심한 헉헉거림은 멀미의 전조이다. 이때에는 차를 정차시키고 개를 안고 창을 열어 바람을 쐬거나 30분 정도 쉬도록 한다. 차에 익숙해진 개라도 실제로는 멀미를 하는 경우도 있다. 위안에 음식물이 들어가 있으면 토하기 쉽기 때문에 드라이브를 하는 당일 아침은 주지 않는것이 좋다. 멀미는 차의 흔들림과 관계가 있기 때문에 움직임이 적은 케이지에 개를 넣어두면멀미를 하지 않을 수도 있다. 차에도 익숙해졌고, 먹이도 주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멀미를 하는 경우에는 멀미양을 구입하여 먹이는 방법을 적용해 본다. 사람용 멀미약은 개의 크기에 따른 정량을 맞추기가 어렵기 때문에 강아지용 멀미약을 가까운 동물병원에서 준비한다. . 담배 냄새나 차내의 방향제 냄새도 개..

* 요크셔 테리어, 푸들, 코카스파니엘 등은 7-10일 사이에 병원에서 꼬리를 자르도록한다. * 시간(약1분), 위생, 건강 등을 고려해서 병원에서 자르도록 한다. * 길이는 보호자가 원하는 길이로 하지만 대체로 정해진 길이를 따른다. * 수술 후 약 1주 정도 1일 2-3회 소독을 해준다. * 1주-10일 후 실밥을 제거한다. * 푸들 반정도로 길 게 자른다. * 스파니엘 종류,그리폰,포인터 1/3-1/2정도 남긴다. * 테리어 류....... 1/3 정도 남긴다. * 도벨만, 복서......항문이 덮일정도. 꼬리뼈 3-4개 * 로트와일러, 슈나우져......짧게  =============================================================================..

*만약 놔두면 똑똑한 우리 아롱이 집찾아 올텐데! *찾아주려는 노력(인근 동물병원이나 판매소에 맡기는 경우나 파출소에 데려다줌) *파출소에 맡긴경우는 인근 동물병원에 인계됨 *성견 숫컷은 판매소에서 매매가 없음 *성견 암컷은 판매소에서 몇만원 정도 *실제 돈받고 팔기 어렵다는 것을 느끼면 풀어주거나 그냥 계속키움 *미성년들의 행동일 수 있음 *만일 애견이 사나우면 환경 적응이 어려워 1.2.상태로 전환 될 수 있음 *애견이 순하여 적응되면 키우게 되는 데, 이 경우는 대부분 동물병원을 다니게 됩니다 1.분실된 장소에서 1km이내의 곳곳에 전단지를 붙인다 *전신주,슈퍼,기타 공공장소 *전단지에는 애견의 사진,특징,연락처,현상금등을 기록 *현상금의 경우는 보통 10만원정도(특별한 경우 50만원까지) 2.분실..

먼저 한지에 소다를 싸서 애완 동물의 집 밑바닥에 넣어 두면 효과적입니다. 실내에 오줌을 쌌을 때도 소다는 한몫을 톡톡히 해내게 되는데 우선 오줌을 휴지나 설레로 닦아내고 그 위에 소다를 조금 뿌려 둡니다 .그런 다음 잠시 후에 청소기로 소다를 빨아들이면 오줌 냄새가 말끔히 사라지게 되지요. 또 카펫에 오줌을 샀을 경우에는 , 휴지나 걸레로 닦아내고 나서 그곳에 식초를 뿌려 주면 냄새가 나지 않는다. 그리고 뜨거운 물로 잘 닦은 다음에 말리면 카펫에 얼룩이 생기지 않습니다 이왕 냄새를 없애는 방법을 소개한김에 몇가지 냄새를 없애는 방법을 소개하지요.먼저 화장실 냄새를 없애려면 향이 너무 강해서 잘 사용하지 않는 남성용 스킨을 화장실의 타일 바닥에 뿌려 두면 그 향에 묻혀 화장실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