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야생화 (18)
서울복지신문
[스크랩] 비오던 날의 너도바람꽃
이제 너도바람꽃도 내년을 기약해야 할 것 같네요
예술세계/야생화
2006. 4. 20. 21:55
[스크랩] 청노루귀와 얼레지 2006.4.5
청노루귀 날씨가 너무 좋아서 pl이 아쉽던 날이었습니다. 바람이 불어서 얼레지 들여다 보며 목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예술세계/야생화
2006. 4. 20. 21:54
[스크랩] 만주바람꽃
만주바람꽃 보기가 쉽지가 않은데 이 비밀의 화원에는 꽤많은 만주바람이 있다.... 야생화를 찾아다니며 해마다 거의 같은 곳을 찾아다니는데 그때마다 확연히 줄어드는 야생화에 마음아프곤했다 특히, 금강초롱 등 귀한 꽃일수록 자생지 훠손이 심해서 더욱 안타까웠는데 이곳 만주바람은 올해는 유..
예술세계/야생화
2006. 4. 20. 21:54
[스크랩] 처녀치마 들춰보다 독침 맞았어요....
아직도 손바닥이 얼얼합니다... 처녀치마 는 잎이 치마처럼 넓게 펼쳐져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붉은색과 흰꽃도 있던데 아직 보지 못했지요 그들은 훨씬 이쁠텐데 보고싶다고 만날 수 있는 것이 아닌데 부러 찾는다고 나타나지 않겠지요 꽃찾아 산에 많이 다니다 보면 언젠가는 만날 수 있..
예술세계/야생화
2006. 4. 20. 21:53
[스크랩] 언제보아도 아름다운 꽃.....산자고 등
산은 점점 아름다운 꽃밭으로 변해 가고 있네요.... 혹시 앵초, 금붓꽃이 피었을까 찾아갔는데 피나물이 하나 둘 피어나고, 얼레지, 꿩의바람만 가득하군요.... △ 피나물 △ 얼레지 얼레지 △ 선괭이눈? 같았는데요... △ 꿩의바람 △ 현호색과 산자고의 대화.....
예술세계/야생화
2006. 4. 20. 2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