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신문
[스크랩] 요통.생리통이 없어지는 방법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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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리통 · 요통이 감쪽같이 사라진다. "
예를 든다면 욕조속에 소금을 넣고 하반신을 그 속에 담구거나 직접 소금으로 몸을 마사지 하는 소금요법이 간간이 소개되곤 했었다. 그리고 성격이 지나치리 만큼 깔끔하며 청결에 신경을 쓰는 주부가 청소를 할 때 소금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방바닥이나 마루에 소금을 뿌린 다음 청소기로 청소를 하거나 소금물에 헹군 걸레로 걸레질을 하는 사례는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이런 방식으로 청소를 하고 나면 공기의 흐름마저 새로워지고 독특한 상쾌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그런 청소방법으로 집안 청소를 하는 주택에 사는 사람들은 몸의 컨디션이 무척 좋아진다고도 했다.
태아가 있는 어머니 뱃속의 양수도 바닷물과 흡사한 성분이라고 한다. 또한 한의학에서는 일종의 생명에너지인 기의 흐름에 소금이 영향을 존다고 믿고 있다. 신비한 힘을 지니고 있는 소금은 우리들의 인체에도 여러 가지 작용을 하며 없어서는 안될 귀중한 존재이기도 하다.
소금을 그대로 몸에 지닌다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작은 스푼 하나 정도의 소금을 넣으면 효력을 발생한다고 한다. 티슈에 싸서 사용하면 된다. 그날 그날에 따라 소금을 브레지어의 오른쪽 캡 속에 넣거나 왼쪽 캡 속에 넣어 위치를 바꿔보면 좌우에 따라 작용이 다르다는 것을 직접 느낄 수 있다.
왼쪽에 넣으면 기분이 약간 흥분상태가 되며 힘이 솟구치고 오른쪽에 넣으면 반대로 기분이 차분히 안정되는 것을 확연히 느낄 수 있다. 여러 차례 시험을 해봐도 이 느낌에는 변함이 없다. 여러 사람들에게 시험해봐도 이 느낌에는 변함이 없다. 여러 살마들에게 시험해봐도 역시 결과는 같았다.
컨디션이 나쁘며 정신적으로도 침울하고 힘이 없는 여성의 경우 왼쪽 브래지어 캡속에 소금을 넣으면 힘이 솟아나고 컨디션이 회복되었으며, 행동이 앞서기 쉬운 여성의 경우는 오른쪽에 넣은 결과 기분이 가라앉고 침착해졌다는 경험자들의 말이 이 사실을 뒷받침해주고 있다.
예를 들어 정력적인 30대 후반의 여성이 직장에서 뜻밖의 실수가 많다는 호소를 듣고 소금을 브래지어의 오른쪽 캡 속에 넣도록 지시한 결과 기분이 안정되고 실수하는 사례가 줄어들었으며 타인과의 충돌이 적어졌다고 실토했다.
그 여성은 이제는 소금 주머니를 멀리 할 수 없다며 매일 착용한다고 했다. 이 여성과는 대조적인 20대 중반의 한 여성은 고민거리가 쌓여 정신상태가 침울해지자 요통까지 생긴 상태였다.
작은 스푼 하나의 소금을 티슈로 싸서 브래지어의 캡 속에 넣어두면 체온에 의해 녹아버리기 일쑤다. 매일 계속 할 경우에는 2~3일에 한번 소금주머니를 새로 만들어 사용해야 한다 .특히 녹기 쉬운 여름철에는 작은 천주머니를 만들어 그 속에 티슈로 싼 소금을 넣어두면 소금이 잘 녹지 않는다.
몸에 아무런 이상도 없으며 병원의 치료가 필요없는 데도 본인 자신은 힘이 없다는 경우엔 브래지어 왼쪽 캡속에 소금주머니를 넣는 것이 최적이다.
남성의 경우엔 작으 스푼 하나의 소금을 티슈로 싸서 셔츠의 호주머니나 바지의 좌우 호주머니를 선택해서 넣으면 똑같은 효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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