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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야기/성이야기

[스크랩] 성테크닉 / 삽입-클리토리스 자극

충청복지신문 2011. 5. 6. 16:09

성테크닉 / 삽입-클리토리스자극

위와 같이 혀나 손으로 직접 자극하는 것 뿐 아니라 정상위로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도 클리토리스를 자극할 수 있다. 여자가 다리를 모으게 하고 삽입하면 되는 것이다.

다리를 모은 채로 섹스를 할 때 여성의 질은 남성의 성기를 힘껏 조이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양 쪽 모두에게 깊은 성감을 전달해줄 수 있다. 게다가 피스톤 운동만으로도 여성의 클리토리스를 쉽게 자극할 수 있기 체위이기 때문에 강력 추천할 만하다. 덤으로 남성은 두 다리를 모은 상태에서 여성 파트너의 몸 위에 완전히 엎드리는 자세를 취함으로써 자신의 몸무게를 두 팔로 지탱해야 하는 부담을 덜 수 있다.

여성이 남성 위에 앉아있는 좌위나 기승위에서는 남성이 페니스를 돌리거나 진동시키는 것이 무리다. 이때는 남성이 여성의 성기를 축으로 해서 절구공이 원리와 같은 방법으로 여성의 엉덩이를 돌리면 된다.
축으로 된 결합부와 여성의 골반을 역삼각형으로 돌리는 동안 남성 역시 앉거나 누운 상태에서 자신의 허리를 여성의 움직임에 맞춰 돌려주면 효과적이다.
삽입이 깊은 상태에서 부드럽게 움직여주면 질 안쪽의 스포트를 완벽하게 자극하게 되지만 반면에 움직임이 다소 어색한 단점은 있다.
또 기승위에서 너무 격렬한 움직임보다는 시간을 갖고 천천히 움직이는 게 여성에게 효과가 크고, 도중에 성기가 뽑혀 흥이 깨지는 일을 방지할 수 있다.
후배위에서는 질 깊은 곳과 질 전벽을 자극하기 쉽고 움직임도 자유스러워 페니스 삽입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여성이 오르가슴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G-스포트와 음핵 두 곳의 자극이 가장 큰 역할을 한다.삽입을 효과적으로 이용해 두 군데의 자극을 동시에 이루어내면 부부가 같이 오르가슴에 도달할 수 있게된다.
일단 정상위로 섹스를 하며 두 사람의 성기 위치와 페니스의 삽입 각도 등을 익힌다. 그런 후 남자의 엉덩이를 여자보다 약간 아래로, 약 3-5센티미터 정도 내린다.
정상위와 같지만 남자가 약간 아래로 쳐진 모양이 되게 하는 것. 이때 남자는 팔을 굽혀 상체의 무게를 지탱하고 두 다리는 여자의 무릎 사이에 둔다.
이 상태에서 페니스를 수직으로 향하도록 하여 질 속으로 삽입한다.
성기의 각도가 비스듬한 것이 아니라 반드시 아래를 향하도록 하는 것이 포인트.
여성이 손으로 남성의 엉덩이를 감싸서 잡아당기듯 윗쪽으로 올려 밀어주면 도움이 된다.
이렇게 하면 남성의 성기 뿌리 부분이 음핵에 밀착되면서 강한 자극을 받게된다.
남자는 팔굽에 실었던 몸무게를 자연스럽게 여자의 가슴으로 옮기며 머리는 여자의 머리 옆쪽으로 엇갈려 둔다.
여성은 다리를 꼬아서 남성의 다리를 감싼다. 이렇게 되면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두 사람의 몸이 빈틈없이 밀착되어 안정감을 느낀다.
몸을 완전히 밀착시킨 상태에서 여성이 엉덩이를 5센티미터 정도 밀어올린다.
남성은 여성의 반대로 아래를 향해 수직으로 압박감을 준다. 두 몸이 밀착된 상태에서 성기 부분이 더욱 압착되어 음핵과 성기 뿌리 부분이 자극적으로 마찰된다.
그 상태를 유지하면서 서서히 피스톤 운동을 시작한다. 주의할 점은 몸이 떨어졌다 붙었다 하지말고 완전히 밀착된 상태에서 마치 흔들의자처럼 같이 자연스럽게 흔들어주라는 것

손바닥 전체로 여성의 성기를 부드럽게 감싸고 손가락을 대음순 위에 올려놓는다. 클리토리스 쪽으로 손가락을 돌려 가볍게 문지르고 만지는 왕복운동을 한다. 손바닥으로 성기 주변이 충분히 자극되면 마치 다섯 손가락 전부로 클리토리스를 애무하고 있는 느낌을 준다. 이 상태가 되면 질에서는 애액을 분비하기 시작한다.
중지를 질 속에 가볍게 넣었다 뺐다 하면 묻힌 애액을 클리토리스에 발라준다. 그러면 자극은 손가락을 거의 느끼지 못할 정도로 부드럽게 진행된다.
정상위로 결합한 후에도 이처럼 애액을 클리토리스에 바르고 손바닥 전체를 이용해 주변을 애무해준다. 손을 사용하지 않고 남성이 자신의 치골을 이용해 클리토리스를 압박하듯 해주면 좋다.

좌위로 결합한 채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려면 남성은 앉고 여성이 그 위에 앉은 상태에서 여성이 손을 뒤로 뻗어 활처럼 몸을 젖힌다. 뒤로 손을 짚은 상태라도 결합부로 지탱할 수 있고 남성은 성기 주변 결합부가 잘 보이기 때문에 마음껏 자극할 수 있다민감한 자극 부위를 효과적으로 애무하면서 여성의 반응도 함께 살필 수 있다.
결합부에서 흐르는 애액을 클리토리스에 바르고 중지 또는 손바닥 전체로 클리토리스 주변을 천천히 그러나 집요하게 애무해간다.

여성상위는 두 몸이 완전히 밀착되기 때문에 자유자제로 자극하기 어렵다. 이 경우는 엄지 손가락을 클리토리스에 대고 다른 손가락으로 그 주변을 애무한다.
접합부에 엄지를 들이밀어 새어나오는 애액을 적시고 그 엄지를 클리토리스에 대고 그 곳을 중심으로 다른 손가락은 원을 그리듯 성기 주변을 애무해주면 된다.
클리토리스 뿐만 아니라 페니스를 물고있는 음순 부위에도 엄지를 넣어 다양한 자극을 준다. 이게 바로 간접적인 클리토리스 자극이다.

양 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클리토리스를 최대한 자극할 수 잇는 체위. 뒤에서 삽입한 채 여성의 성기에 손바닥을 회전시키고 결합 부분도 손바닥 전체로 감싸듯이 해서 넓게 애무한다. 애액을 손가락에 묻힌 후 클리토리스 위에서 전후, 좌우 원을 그린다.
후배위는 남성의 치골이 클리토리스나 성기를 압박하지 않기 때문에 정상위에서 얻어지는 만큼의 밀착감이 없지만 대신 손바닥으로 클리토리스를 강하게 자극하는 쾌감을 맛볼 수 잇다

                                                                
                                          

출처 : 원숭이기념패 동호회
글쓴이 : 푸른솔하우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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